106개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 세미나

    2023 BSI 식품안전세미나 안내

    2023년을 맞이하여 BSI에서 식품안전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오랜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인 만큼 한분 한분 만나뵙고 인사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경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가신청은 초청장을 메일로 받으신 저희 BSI 고객사에 한하여 가능합니다*   세미나 및 인증 관련 문의사항은 아래 문의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식품 및 음료

    영국, 2019-2021년도 ‘식품 기준 검토 보고서’ 발표

    영국 식품기준청(FSA)과 스코틀랜드식품기준청(FSS)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영국 전역의 식품 기준을 검토한 연례 보고서를 게재했다(*). 동 보고서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와 코로나19 팬데믹의 중대한 영향과 같은 2년간의 푸드시스템 대변동 및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차질이 있은 후에 발표되었다. 상기와 같은 중대한 압력에도 불구하고, 보고서는 영국의 식품 기준이 대체로 유지되고 있다고 어느 정도 주의를 기울여 결론지었다. 하지만 기준이 저하된다는 증거는 없으나 보고서는 향후 도전과제들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두 가지 주요 우려 사항으로는 첫째, 지방 당국이 직면한 (인력)공급 압박으로 인한 식품 기업 검사 횟수의 감소이다. 둘째, EU산 고위험 식품사료에 대한 영국측 수입 통제의 완전한 수립이 지연되며, 영국 시장으로의 안전하지 않은 식품 진입을 막을 수 있는 능력이 감소되었다. (*) 원문: 「Our Food: An annual review of food standards across the UK」https://www.food.gov.uk/sites/default/files/media/document/11105-FSA-Annual%20Report%20on%20Food%20Standards-27.06.Accessible.pdf <목차> -주요 외부 사건 타임라인 -EU 탈퇴가 정책 결정에 미친 영향 요약 1. 오늘날 영국에서 우리가 선택하는 식단과 식품 2. 세계화: 식품수입이 식품 기준에 미치는 영향 3. 최신 식품 사건 및 범죄 4. 식품표시와 정보의 …
  • 식품 및 음료

    오스트리아, 2021년 식품안전보고서 게재

    오스트리아 연방사회보건복지소비자보호부(BMSGPK)와 보건식품안전청(AGES)은 2021년 식품안전보고서(LMSB)를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는 농업 생산부터 유통 및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 내에 식품과 식품업체에 대한 공식 검사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2021년 AGES 및 기타 연방 주들의 검사 기관은 총 22,667개의 샘플을 검사하고 평가하였고, 그 중 18,911개(83.4%)의 샘플은 정상이었습니다. 부적합 샘플 비율은 16.6%로 지난 2년간의 수치보다 더 높아졌습니다. 그 중 가장 일반적인 원인으로서, 2,291(10.1%)의 샘플이 라벨링 결함 및 혼동할 수 있는 정보로 인해 부적합하다고 평가되었습니다. 95개(0.4%)의 샘플이 건강에 유해한 것으로 나타나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 원인 중 절반은 살모넬라균 및 바실러스 세레우스균과 같은 병원체에의해 야기되었다. 664(2.9%)의 샘플이 식용으로 부적합 한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인의 약 75%가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 보고서 원문 : https://www.verbrauchergesundheit.gv.at/Lebensmittel/lebensmittelkontrolle/LMSB_2021.pdf (*) 보고서 데이터 웹페이지 : https://lmsb.ages.at/ 출처 : 보건식품안전청(AGES) 원문보기
  • 식품 및 음료

    미국, 아동 대상 일반 식품 포장 모방한 THC 함유 제품 섭취 경고

    주요내용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이하 THC) 함유 식품을 아동이 실수로 섭취할 경우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 THC가 함유된 식품을 아침식사용 시리얼, 사탕, 쿠키 등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식품으로 쉽게 오인해 실수로 섭취할 수 있다.  – 이러한 제품을 잘못 섭취하면, 특히 어린이들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 일부 제품은 유사한 브랜드명, 로고, 이미지를 사용해 잘 알려진 브랜드 제품의 포장을 따라하도록 디자인되었다. – FDA는 ▲Cap’n Crunch, ▲Cocoa Pebbles, ▲Cocoa Puffs, ▲Froot Loops, ▲Fruity Pebbles, ▲Nerds Ropes, Starbursts, ▲Sour Patch Kids, ▲Trix처럼 보이도록 포장된 모방 제품이 있다고 설명했다.   FDA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THC 함유 식품을 섭취한 어린이와 성인의 부작용 보고 125건을 받았다. 일부는 환각, 심박수 증가, 구토와 같은 부작용을 경험했으며, 다수는 진료받거나 입원해야 했다. 보고 중 10건은 Cocoa Pebbles, Gushers, Nerds Rope, Skittles, Sour Patch Kids, Starburst와 같은 인기 식품을 모방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또한 국립독극물관리센터(national poison control centers)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THC …
  • 식품 및 음료

    인도 FSSAI(식품안전기준청), 10월부터 유아 영양식품의 영양소 기준 함량 개정

      주요 내용  ㅇ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은 유아용 영양 식품에 대한 망간, 셀레늄, 비오틴 및 철의 함량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영양소 기준 함량 개정안은 2022년 4월 1일부터 시행하고 식품 제조업체에게 2022년 10월 1일까지 조정기간을 부여한다.  ㅇ FSSAI에 따르면 이러한 영양소 값의 기준치에 대한 여러 차례 변경요청이 있어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전문가들의 충분한 검토와 동의를 거쳐 해당 영양소 기준치를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양소는 망간·셀레늄·비오틴·철분을 포함했다.   ㅇ 개정안에서 망간, 셀레늄, 비오틴의 기준함량은 상향조정하고 철의 기준함량은 하향조정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유아 영양 식품은 유아용 조제분유와 후속 분유, 보충식품인 유아용 시리얼 우유와 유아용 가공 시리얼 등이 있다.  ㅇ 변경된 개정안은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발표하였으나 FSSAI는 유아용 식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망간, 셀레늄, 비오틴, 철에 대한 변경된 기준함량에 따라 제품을 변경 생산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조정기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여 6개월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실제 개정안이 실효되는 것은 올해 10월 1일부터이다.   시사점  ㅇ 최근 인도 식품안전기준청은 식품의 안전과 품질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관련 기준들을 검토하고 개정 …
  • 식품 및 음료

    말레이시아, 22년 하반기 팜오일 가격 및 공급 전망

    주요내용 말레이시아, 22년 하반기 팜오일 가격 및 공급 전망 ‧ 지난 4월 말, 인도네시아가 자국 내 식용유 품귀 현상을 막기 위하여 팜오일 수출금지 조치를 시행했으며, 이는 약 한 달 만인 5월 22일 해지되었음 ‧ 해당 조치로 인한 국제 공급량 감소로 5월 평균 팜오일 가격이 작년 말 1,140.35달러에 비해 35% 급등하며 톤당 1,545.88달러를 기록했지만, 6월부터는 인도네시아의 수출금지 정책 철회와 더불어 생산국들의 공급량 증가에 따라 팜오일 가격 하락중 ‧ 세계 2위 팜오일 수출국인 말레이시아는 8월 팜오일 준거가격(reference price)을 1,182.62 달러로 설정하며,  6월 이후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는 중. 공급량 추이에 따라 톤 당 1,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 ‧ 현재 말레이시아 팜유 생산량은 팬데믹 이후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6월 기준 154만 톤으로 21년 12월 이후 최대 생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말레이시아 경영자 연맹(MEOA)에 따르면 업계는 12만 명가량의 극심한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생산량 회복이 지연되는 상태 ‧ 인도네시아는 13일부로 말레이시아에 생산 노동자 파견을 잠정적으로 중단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말레이시아 내 인도네시아 노동자에 대한 장기간 지속되어 …
  • 식품 및 음료

    인도네시아, 할랄인증 제품의 알코올 허용 범위

    주요내용 ‧ 할랄 라벨이 부착된 식품에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것을 보여주는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고 있음 ‧ 본 동영상은 제품 포장지 앞면엔 할랄 라벨이 부착되어 있지만, 포장지 뒷면 성분 함량에는 0.5%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에 인도네시아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을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임 ‧ 7분짜리 이 동영상은 43만명이 시청했고 9천개의 ‘좋아요’버튼이 눌렸으며 500명의 네티즌이 댓글을 남김 ‧ 일부 네티즌들은 알코올 함량이 도취 효과를 일으키지 않기 때문에 이 제품이 할랄 인증을 받아도 문제없다 주장하면서 인니인들이 즐겨먹는 과일 중 하나인 두리안에도 소량의 알코올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할랄 인증에는 문제없다고 인터뷰에 응함 ‧ 또한, 인니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무슬림 기관인 울라마 협의회 권고사항에 따르면 식품의 최대 알콜 함유량 허용치가 0.5%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하면서 울라마 협의회 의장 아스로룬 니암 숄레(Asrorun Niam Sholeh)는 식품에 알코올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규정은 2018년 울라마 협의회 권고 사항 10조에 기재되어 있다 설명하고 있음 ‧ 울라마 협의회 권고사항에 따르면 식품에 알코올이 함유되어 …
  • 식품 및 음료

    독일, 7월 3일부터 공병 환수제도(Pfand) 모든 음료 포장재로 확대

    The Pfand system: how to return bottles in Germany (allaboutberlin.com)   독일, 7월 3일부터 공병 환수제도(Pfand) 모든 음료 포장재로 확대 ❍ 공병 환수제도 ‘판트(Pfand)’ 제도 대상의 확대 독일은 생산자책임제도의 일환으로 2019년도에 독일 포장재 시행령(VerpackG)를 제정, 2021년 7월 전면 개정안을 공표 및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시행령 규정에 따라 소위 ‘판트(Pfand)’제도*라고도 불리는 공병 환수제도의 적용 대상이 2022년 1월 1일 공표한 대로 6개월의 유예기간 후 이번 7월 3일부터 모든 일회용 음료 포장재에까지 확대 적용되었다. * 판트(Pfand) 제도: 2003년부터 시행 중인 일회용 제품의 수량 감소 목적의 공병/캔 환수보증금제도. 판트 기계에 반납 시 포장재당 최소 0.25€의 보증금 환수 이번 개정안에 따라 과거 면제되었던 0.1-3.0 리터 사이의 일회용 플라스틱 음료병 및 캔에 담긴 아래 해당 대상의 포장재로 확대되어 적용된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혼합 주류와 과일 및 채소 주스가 대상에 포함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스파클링 와인, 혼합 스파클링 ‧ 와인 음료 – 와인 및 혼합 와인 음료 – 5% 도수 이하의 저알코올 음료와 혼합 음료 – 주류 및 이외 알코올 성분을 함양하는 혼합 음료 – 과일 주스 및 채소 주스 – 비탄산 과일 음료(넥타) 및 비탄산 채소 음료(넥타)   여기에 더해 확대된 범위의 대상은 다음과 같다. – 캔에 들어있는 우유와 …
  • 식품 및 음료

    미국 상원, FDA 식품 안전성 규정 개정을 촉구하는 법안 발의

      식품 성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Generally Recognized As Safe; GRAS)” 물질(FDA 규정)에 대한 규제 강화 및 미국 식품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FDA 신규조직 설치를 요구하는 새로운 법안이 지난주 미국 상원에 발의되었다.    에드워드 마키(Sen. Edward Markey) 상원 의원은 리처드 블루멘탈(Sen. Richard Blumenthal) 의원과 엘리자베스 워렌(Sen. Elizabeth Warren) 의원 공동 후원으로 ‘2022년 식품 안전 및 무독성 보장법안 (The Ensuring Safe and Toxic-Free Foods Act of 2022)’을 제출하였다.  해당 법안은 일부 식품 첨가물에 대해 FDA의 사전 승인을 면제하고 있는 현행 GRAS 규정을 보다 강화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보건복지부(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HHS)가 미국 가정의 건강을 증진할 책임을 다하도록 촉구하고 있다. 또한 이 법안은 FDA의 식품안전응용영양센터(Center for Food Safety and Applied Nutrition) 내에 식품화학안전평가국(Office of Food Chemical Safety Reassessment)을 새로이 설립하여 비스페놀 (bisphenols) 및 과불화화합물 (PFAS)과 같은 물질이 섭취하기에 안전한 것인지 재평가하는 업무를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 이하생략 – https://www.foodsafetynews.com/2022/05/legislation-introduced-to-improve-food-safety-and-hold-fda-accountable/ 기사 원문 바로가기  
  • 식품 및 음료

    미국, 국제식품정보위원회의 2022년 식품 건강 조사 결과 발표

      주요내용 국제식품정보위원회(International Food Information Council; IFIC)의 2022년 식품 건강 조사(2022 Food and Health Survey)에 따르면, COVID-19 팬데믹의 영향으로 미국인의 식품 소비 패턴에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조사기관인 그린왈드 리서치(Greenwald Research)는 2022년 3월 23일부터 4월 4일 동안 18세에서 80세 사이의 미국인 1,00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였고, 동 조사에서는 세대 간 비교를 위해 Z세대(18~24세 성인) 표본이 포함되었다. 조사 결과 미국의 Z세대는 성인 중 가장 어린 집단임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성과 환경에 대한 미국 내 소비 패턴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 응답자 중 73%가 Z세대 소비자들이 다른 세대보다 식품 선택에 있어 환경에 대한 영향을 더욱 많이 고려한다고 믿고 있었다. 즉, 베이비 붐 세대에 비해 Z세대가 “저탄소/탄소중립(Low Carbon/Carbon neutral)” 또는 ‘식물 기반(Plant Base)’으로 표시된 제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이번 조사에서 미국의 Z세대는 식품을 소비할 때 고려하는 건강상의 이점 상위 3가지에 정서적/정신적 건강이 포함된 유일한 세대였다. 즉, Z 세대는X세대나 베이비 붐 세대에 비해 스트레스 감소를 위한 힐링, 명상 등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보유한 제품을 …
  • 식품 및 음료

    6월 7일, 세계 식품 안전의 날 (World Food Safety Day)

    6월 7일, 세계 식품 안전의 날은 인간 건강, 경제 번영, 농업, 시장 진출, 관광 및 지속 가능한 개발에 기여하는 동시에 식품 관련 위험의 예방, 감지 및 관리를 돕기 위한 관심을 모으고 행동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식품 안전은 식량 안보와 건강을 위한 기본 전제 조건입니다. 안전하지 않으면 음식이 아니며, 음식이 아니라면 식품 안전도 없습니다. 당사의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BSI는 모든 사람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글로벌 표준의 생성과 조화를 돕기 위해 일합니다. 우리 식품 공동체의 중심에는 음식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사회적 책임을 갖도록 보장하려는 욕구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세계 식품 안전의 날을 기념합시다!  당사는 세계가 안전하고, 지속 가능하며, 사회적 책임을 갖는 식품을 공급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BSI가 세계 식품 안전의 날을 후원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BSI global food and retail director, David Horlock-   세계 인구 10명 중 1명꼴인 약 6억 명이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병에 걸리고 매년 42만 명이 사망합니다. 5세 미만 아동은 매년 12만5000명이 사망하는 …
  • 식품 및 음료

    미래의 음식: 지속 가능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에 대한 표준의 역할

    미래의 음식: 지속 가능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에 대한 표준의 역할 100억 명의 사람들에게 영양가 있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공급하는 것은 엄청난 과제이지만, 우리는 앞으로 25년 안에 이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의 땅, 바다, 그리고 동물들에게 의존하는 것이 계속될 수 없다는 것에 동의하는데, 이는 세계의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 시대의 가장 시급한 과제 중 하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농식품 분야의 선도적인 전문가 3명에게 음식의 미래, 향후 50년간의 예측, 그리고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 먹이사슬에 대한 비전, 이 모든 것들에 대한 통찰을 요청했습니다. 표준이 어떻게 우리가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요? 전문가를 만나보십시오 Vicki Hird – 지속 가능한 농업의 책임자 비키는 환경, 음식, 농업에 대한 작가, 전략가이자 전문가입니다. 그녀는 식품, 환경에 관련한 주요 캠페인에 참여했고, 야생화에 관한 책을 출판했으며, 왕립 곤충학회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Kirk Siderman-Wolter – 농업-EPI 센터 최고 운영 책임자 커크의 광범위한 경력과 농식품 및 사회적 기업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