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전략적 사상가 그리고 인사, 환경, 건강 및 안전, 웰빙, ICT 및 지속 가능성 등 모든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는 미래의 인력을 탐구하는 세 명의 전문가를 배치했습니다. 3부작 시리즈중 첫번째에서는 Kate Field, Avik Chanda 및 Siddhartha Bandyaphyay와 함께 디지털화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전문가들은 현재 환경을 살펴보고 기업이 직원의 복지를 지원하고 신뢰를 창출하며 조직이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최신 정보를 공유할 것입니다.
다룰 내용:
-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질문들
- 전염병 이후 기술의 심리적 사회적 영향
- 채용, 승진 및 업무 성과를 위한 기술의 안전한 사용
-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인공지능과 자동화의 잠재력
- ‘이중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진 사람들의 필요성
- 교육이 기술 격차를 메우기 위해 조직과 협력할 수 있는 방법
<웨비나 시청>
<Digitization and the workforce>
Remote working, automation, artificial intelligence, digitization is transforming the way we work, and fast. From job creation and skills for the future, through to the impact of technology on our mental health, the rate of digital change presents both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for the workforce.
For leaders, strategic thinkers and those working in HR, environment, health and safety, well-being, ICT and sustainability, we have lined up three experts to explore the workforce of the future. In the first of our three-part series, join Kate Field, Avik Chanda and Siddhartha Bandyopadhyay who will discuss the impact of digitization on work: they’ll examine the current landscape and share the very latest on how businesses can support the well-being of their employees, generate trust, and ensure their organization is resilient.
We’ll consider:
- questions around the impact of AI and automation on employment
- the psychosocial effects of technology post-pandemic
- safe use of technology for recruitment, promotion and work performance
- the potential of AI and automation for job creation
- the need for people with ‘dual specialisms’ and technological skillshow education can partner with organizations to fill the skills 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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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년에 설립되어 현재 120년의 역사를 보유한, 세계 최초의 국가표준 제정기구
- ISO(국제표준화기구)의 창립 멤버로서, ISO 이사회 및 CEN(유럽표준화위원회) 이사회의 영구 이사 자격 보유
-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 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 등 주요 국제표준의 근간 문서를 다수 발행
- 영국의 왕실 인정 기구(Royal Charter)이자, 영국 국가표준 제정기구(NSB)
- 표준에 대한 가장 경험이 풍부한 기관으로서, 전세계 193개국 86,000여 고객과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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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70여 BSI 사무소 보유로 글로벌 사업장 동시 대응 가능 및 브렉시트에 따른 시장 변화를 즉각 지원 가능한 거의 유일한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