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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및 음료

    유럽집행위원회, 유럽 식량 안보 위기 준비 및 대응 매커니즘 회의 개최

    Ensuring global food supply and food security | European Commission (europa.eu) 유럽집행위원회는 오늘(3월 9일), 에너지 및 투입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식량 안보 영향과의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신설된 유럽 식량 안보 위기 준비 및 대응 메커니즘(EFSCM)(*)의 첫 회의를 가졌다. EU 및 인접 비EU 국가의 전문가뿐 아니라 농업 및 어업인, 식품 가공업자, 무역업자, 소매업자, 소비자, 푸드 뱅크, 식품 운송 서비스 등의 대표자로 구성된 이 그룹은 2021년 11월에 팜 투 포크 전략에 따라 채택된 ‘위기 상황에서의 식품 공급 및 식량 안보를 위한 비상 계획(**)’을 따랐다. 본 회의는 불확실성의 정도를 최소화하고, 모든 수준의 대응을 조정하며, 우선순위를 신속하게 식별하기 위해 전체 식품 공급망에서 더 나은 정보 흐름을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EFSCM 전문가 그룹은 식량 안보 위기에 대한 EU의 준비 태세 개선을 위해 3월 23일에 다시 모일 예정이다. – 이하생략 – (*) https://ec.europa.eu/info/food-farming-fisheries/key-policies/common-agricultural-policy/market-measures/agri-food-supply-chain/contingency-plan_en (**) https://ec.europa.eu/commission/presscorner/detail/en/ip_21_5903 기사원문보기
  • 식품 및 음료

    10% 미만의 소비자만 라벨을 통해 건강한 제품 선별 가능

    연구 플랫폼 아테스트(Attest)가 미국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6가지 시리얼 바 중 제품 포장재 전면 라벨링에 기초해 가장 건강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은 9%에 불과하였다. 이에 반해 13%에 달하는 소비자가 영양가가 가장 낮은 제품을 가장 건강한 것으로 오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으로 인한 2년간의 격리 이후, 건강과 웰빙을 강화하는 트렌드가 미국 시장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아테스트(Attest)의 연구에 참여한 소비자의 거의 절반가량이 식품을 통해서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답하였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욕구와 상반되게 46%의 소비자는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웰빙 제품이 실제로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절반 이상의 소비자가 제품 전면에 명확한 영양성분 표기가 보이기 바라며 이를 통해 제품이 건강과 웰빙을 지향한다는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건강과 웰빙에 대한 식품의 정확한 라벨링이 소비자에게는 최우선의 관심사이지만 미국 시장에서 이를 제도적으로 확립하려는 노력은 활발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식품 포장재 라벨링에 대한 여러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어 있기는 하지만, 제조업체들이 사실이 아닌 약간의 오해 소지가 있을 …
  • 정보∙사이버∙개인정보보호

    대웅제약, 제약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27001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 동시 획득

    대웅제약, 제약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27001 및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 동시 획득 – 국가핵심기술 지정 보툴리눔 독소제제(나보타) 생산기술 등 포함한 의약품 제조, 생산 및 연구개발에 대한 ISO27001 인증 획득 – 임상실험 관련 개인정보에 대한 ISO27701 인증 획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제약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27001 및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금일 밝혔다. 지난 23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 BSI(영국왕립표준협회) 코리아 임성환 대표 등이 참석했다. ISO27001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의 글로벌 표준으로, 회사가 정보자산의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문서화하여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고 있는지를 검증한다. 대웅제약이 획득한 ISO27001 인증 범위는 대웅제약의 의약품 제조 및 생산, 연구개발 업무로,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보툴리눔 독소제제(나보타) 생산기술이 포함됐다. 인증 범위의 대상이 되는 거점은 오송 및 향남에 위치한 생산 공장과 용인에 위치한 연구개발 연구소이다. ISO 27001의 확장판인 ISO27701는 개인정보보호 경영관리시스템 글로벌 표준으로 조직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있음을 검증한다. 대웅제약이 획득한 ISO27701 인증 범위는 제조∙생산∙연구분야 개인정보에 해당되는 임상실험 관련 개인정보다. 대웅제약 이창재 대표이사는 “대웅제약은 이번 동시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위험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안전한 의약품 제조∙생산∙연구개발 업무환경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며, “이와 같은 노력이 국내외 파트너사의 요구와 기대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회사의 …
  • 식품 및 음료

    중국,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 업무 팁

    Q1: 등록 시스템 접속과 해외생산기업 정보 조회를 어떻게 하는지? A1: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 관리 시스템(이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는 https://cifer.singlewindow.cn/이고 중국국제무역 “싱글윈도우(单一窗口)”(https://www.singlewindow.cn/) 포털사이트 → 수입식품 해외식품기업 등록 관리 시스템을 통해 방문 할 수도 있다.  이미 등록된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은 해관총서(한국의 관세청) 공식 홈페이지나 등록 시스템에서 중국등록번호와 등록 유효기간 등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이미 등록된 해외 기업 리스트 조회 웹사이트는 http://jckspj.customs.gov.cn/spj/zwgk75/2706880/2811812/index.html 이다. Q2: 해외생산기업 등록 관련 제품유형과 상품번호를 어디서 조회할 수 있는지? A2: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 관련 제품 유형과 해당 상품번호(HS코드)와 검사검역명칭(검사검역번호)는 등록 시스템에 로그인 후 조회가 가능하고 조회 경로는 메인 페이지 메뉴 중 “제품유형 조회(产品类型查询)”를 클릭한다. Q3: 해외생산기업 등록 신청을 어떻게 제출해야 하는지? A3: 해외 주관 당국과 중국 해관총서에서 신청방식과 신청서류에 관한 별도의 약정이 있는 경우 외,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의 등록, 변경, 연장과 말소의 신청은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 시스템(进口食品境外生产企业注册管理系统)을 통해 제출하거나 중국국제무역“싱글윈도우” 포털사이트를 통해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 시스템을 방문할 수도 있다. – 이하생략 – 출처: https://mp.weixin.qq.com/s/RVmcpWY5QlqDNDiqa-YR_w         https://mp.weixin.qq.com/s/BQ7iPl9z7QCWRNJSCvoRwQ 기사원문보기
  • 식품 및 음료

    미국, FDA 실내 농업 시설에 대한 식품 안전 지침 강화

    FDA의 조사에서 지난 여름 있었던 살모넬라 티피뮤리움 (Salmonella Typhimurium)의 발병이 한 실내 농업 시설에서 생산한 포장 샐러드에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FDA는 실내 재배 농산물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CEA (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 제어된 환경 농업) 업체들에 대한 식품 안전 요구사항 및 권고사항을 강화하고 있다.  FDA의 추적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여름동안 발생한 살모넬라 발병이 실내 농업 회사인 브라이트팜스 (BrightFarms)가 운영하는 중서부 지역의 특정 실내 재배 시설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공개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시설과 인접한 실외 배수 연못에서 채취한 샘플이 해당 발병 균주와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살모넬라 티피뮤리움에 오염된 것으로 발견되었다.  현재까지 근본적인 발병 원인이 완전히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FDA는 채소를 재배하는데 사용되는 연못물에 다른 항원의 살모넬라가 존재한다는 점과 함께, 성장 배지 저장 관행, 물 관리 관행 및 해당 CEA의 일반 위생 관행이 공공 보건에서 중요한 미생물이 채소로 유입되거나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에 불충분하다는 것을 포함하여, 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특정 조건 및 관행들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 이하생략 – FDA에서 발표한 …
  • 식품 및 음료

    미국, FDA의 해외 실사 중단은 3월까지 연장될 예정

    2022년1월 18일, FDA는 COVID-19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세가 강해짐에 따라 검사 직원과 FDA가 규제하는 업체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FDA가 이전에 발표하였던 FDA 실사 활동의 임시 변경을 연장하여 적용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FDA는 2021년 12월 29일에, 2022년 1월 19일까지 미션 크리티컬 (mission-critical)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지만 일시적으로 특정 실사 활동은 연기하였으며, 가능한 빨리 이러한 활동들이 재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FDA는 12월 29일 발표에서, 미션 크리티컬에 기반한 해외 실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하고 있는 해외 여행 상황을 토대로 필요에 따라 실사 계획을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하였고, 2022년 2월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우선 감시 해외 실사 계획도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하생략 – 참조: FDA will continue scaled back inspections for foreign food through March https://www.foodsafetynews.com/2022/01/fda-will-continue-scaled-back-inspections-for-foreign-food-through-march/ 기사원문보기
  • 식품 및 음료

    중국(규제관련), 유제품 패키지에 확인하기 쉬운 유통기한 표시 권장

    주요내용 최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国家市场监督管理总局)은 광범위하게 유제품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시한 유제품 품질·안전 향상 프로젝트와 결합하여 <유제품 섭취기한 표시 권장에 관한 공고>를 제정하고 발표하였다.    유제품은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대중들의 관심사인 “안심하게 소비, 품질 높은 소비”에 초점에 맞춰 관련 업무를 개시한 결과, 일부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의 패키지에 표시된 제조일자를 찾기 힘들고 유통기한 마감일을 계산하기 어려워 구입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유통기한 내에 구매한 유제품을 마시거나 먹지 않아 낭비를 초래한다는 소비자 반응을 수집했다.   <식품안전법>의 규정을 따르면, 유제품 제조업체는 제조한 유제품의 패키지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하지만 이번 공고에서는 명확하게 유제품 업체가 선도적으로 냉장이 필요한 신선 우유, 요거트 등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에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언제까지 섭취 가능한지 알 수 있게끔 유통기한 마감일을 명확하게 표시할 것을 권장했다. 출처: 소후(www.sohu.com) 또한, 공고 내용에 따르면, 업체에서 별도의 자금 투입을 줄일 수 있도록 문자 설명 내용을 사전에 패키지 라벨에 인쇄하고 제조과정에서 상세한 날짜를 눈에 띄는 위치에 잉크젯 날짜 날인기를 활용하여 표시해도 된다. 용량이 다른 유제품의 패키지 크기는 …
  • 식품 및 음료

    스페셜티 식품 협회, 2022 식품 트렌드 핵심 발표

    미국 스페셜티 식품 협회(SFA: Specialty Food Association) 트렌드스포터(Trendspotter)*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2년에는 맛과 재료, 영양 성분에 변화를 준 편안함을 주는 식품(Comforting Food)*이 1,704억 달러 규모의 스페셜티 식품(Specialty Food)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SFA의 콘텐츠 및 교육담당 부사장인 데니스 퍼셀(Denise Purcell)은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편안함과 만족감을 주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팬데믹 사태가 지속된 지난 18개월 동안 기분전환을 위한 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스페셜티 식품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SFA는 전했다. 시장 분석가, 식품 연구원, 전문 셰프, 요리 교수 등으로 구성된 SFA의 트렌드스포터들은 디지털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의 수천가지 스페셜티 식품 및 음료를 조사하였으며, 이 조사를 통해 5가지의 특징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 이하생략 – 출처 : https://www.foodnavigator-usa.com/Article/2021/11/09/Comfort-with-a-twist-Specialty-Food-Association-spotlights-5-food-trends-for-2022 Comfort with a twist: Specialty Food Association spotlights 5 food trends for 2022 기사원문보기
  • 식품 및 음료

    독일, 쾰른 아누가 식품박람회를 통해 본 유럽의 식품트렌드

    주요내용 제 36회 아누가 국제 농식품 산업 박람회(ANUGA 2021)가 ”변형(Transform)“ 이라는 핵심 주제로 지난 10월 9일에서 13일까지 5일간 독일 쾰른(Köln)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추가적으로 디지털 형식인 아누가엣홈(Aguna@home)이 최초로 도입되어 3일(11일 ~ 13일)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쾰른 아누가 식품 박람회는 1924년 출범이래,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이다. 올해는 지난회(2019년 7,972개)에 비해 축소된 규모로 전 세계 98개국 4,600개 이상의 참가자가 있었고, 이 중 독일을 제외한 해외 참가자의 비율은 92%였다. 유럽지역에서는 이탈리아(731개), 독일(400개), 스페인(377개), 네덜란드(192개), 프랑스(173개) 순이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볼 수 있었던 식음료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는 대체육(Alternative Meat Proteins), 클린라벨(Clean Label)*, 편의(Convenience)&스낵(Snacking), 프리프롬(Free From)&건강식품(Health Foods), 식물성 단백질·식품(Plant-Based Proteins or Foods)*, 슈퍼푸드(Superfoods)*&고대곡물(Ancient Grains), 지속가능한 생산·패키지(Sustainably Produced or Packaged)의 7가지가 지배적이었다. * 클린라벨 제품이란 인공 색소가 없는 천연 성분과 건강 관련 부가적인 이점을 지닌다. *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에는 콩, 완두콩, 호박씨 그리고 해바라기씨가 포함된다. * 2019년 점유율 기준 전 세계 상위 슈퍼푸드에는 치아씨드(18.4%), 코코넛(13.6%), 아몬드(13.3%)이다. 또한 미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식음료 부문의 특별 쇼로 클린라벨, …
  • 지속가능 및 거버넌스

    2021 환경 관련 BSI 기사 모아보기(COP26, 넷제로, 지속가능한 투자)

    영국 정부, G7 정상 회담 및 COP26 행사에 대한 지속 가능성 표준 인증 위해 BSI 선정 2021년 6월 9일 영국 정부는 G7 정상 회담 및 COP26 행사에 대한 국제 지속 가능성 표준, ISO 20121의 평가를 위해 비즈니스 개선 및 표준 기업인 BSI를 선정했다. 해당 모범 사례 표준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기에 발표된 BSI 8901을 기반으로 한다. TG7 정상 회담 및 COP26은 전 세계의 리더가 모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BSI는 지속가능성에 필요한 모범 사례 관리 시스템 요건을 설정한 ISO 20121 이벤트 지속가능성 관리 표준에 따라 행사 준비, 실행 및 지난 행사 내용에 대해 두 행사를 평가하게 된다. G7 정상 회담 및 COP26은 전 세계의 리더가 모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BSI는 지속가능성에 필요한 모범 사례 관리 시스템 요건을 설정한 ISO 20121 이벤트 지속가능성 관리 표준에 따라 행사 준비, 실행 및 지난 행사 내용에 대해 두 행사를 …
  • 회사 소개

    Best of the British –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비즈니스 리포터 “Best of the British” 캠페인은 놀라운 CSR 프로그램, 여러 상을 수상한 멋진 기업들, 그리고 흥미로운 신생 기업 등 영국 최고의 기업을 홍보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영국이 제공하는 최고의 것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 캠페인은 영국의 상업적 성과를 축하하고, 관련 기관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증가시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BSI는 영국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자리매김하며 당사의 이름이 다른 이들보다 우뚝 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Best of British 웹페이지 바로가기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본적인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기업은 세계 최대 기업의 4분의 1 미만이며, 유럽은 2030년 기후 목표를 21년 차이로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넷제로를 위한 기업의 약속과 정부의 목표가 늘어나고 있지만, 달성 방법에 대해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방향성은 부족합니다. 정부와 산업계에는 넷제로 달성을 위한 명확하고 실질적인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표준은 그 지침을 제공하고 발전을 가속하는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
  • 식품 및 음료

    미국,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상표법 소송

    토퍼키(Tofurky)는 식료품 소매업체인 업튼스 내츄럴즈(upton’s naturals)를 대신해 오클라호마 주에 식물성 대체육 상표법에 이름과 동일한 크기 및 중요도를 표시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토퍼키(Tofurky)와 미국의 동물 보호 단체(Animal Legal Defense Fund, ALDF)가 대표하는 식물성 식품 협회(Plant Based Foods Association,PBFA)와 함께 새로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보도 자료에서 이 법이 “연방법을 넘어서 식물성 대체육 생산자에 대해 추가로 부담을 주며 비현실적이며 불분명한 공개 요구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오클라호마 법무장관실은 기자회견 전 요청에 대응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9월 처음 제기된 오클라호마 소송에서 법적인 변화를 나타낸다. 업튼스 내츄럴즈(upton’s naturals)가 제기한 이 사건은 헌법 1조 (언론, 출판, 집회, 종교의 자유)에 대해 법안을 수정하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 이하생략 – 출처: https://www.fooddive.com/news/토퍼키(Tofurky)-argues-oklahoma-plant-based-labeling-law-imposes-burdensome-roadbl/609902/ 토퍼키(Tofurky) argues Oklahoma plant-based labeling law imposes ‘burdensome roadblocks’ on the industry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