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포스트가 있습니다

  • 세미나

    한국환경산업기술원_제11회 ESG ON 세미나 개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최근 급속히 발전하고 있는 ESG 분야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매월 개최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은 ‘ESG 투자의 시대, 녹색금융 활용방안’을 주제로 제 11회 ESG ON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기의 포스터를 확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KEITI 제 11회 ESG ON 세미나 (웨비나): ESG 투자의 시대, 녹색금융 활용방안(2024.2.21 수 15.00 – 16.30) 일시: 2024. 2. 21 (수) 오후 3시 – 오후 4시 30분 주제: ESG 투자의 시대, 녹색금융 활용방안 장소: 온라인 웹세미나로 접속 프로그램: 1부 – 금융회사의 기후리스크 관리 및 녹색금융 추진전략 (신한은행 김진혁 수석) / 2부 – 녹색금융의 그린워싱 방지 방안 (법무법인 화우 이근우 변호사) 신청방법: 하단의 신청 버튼 클릭, 또는 상단의 포스터 클릭 후 신청 대상: ESG 관련 산, 학, 연 관계자 사전 접수자 대상으로 요청자에 한해 교육 수료증 발급 (포스터 내 QR 코드 또는 하단 신청하기를 통해 접수) 신청하기    
  • 최신 소식

    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고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 기사 본문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1일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지속환경보고서, 2022년 CSR 리포트 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경제, 환경, 사람에 대한 영향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를 담았다. 지속환경보고서보다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2022년 주요 ESG 활동을 중심으로 2020년~2022년까지 3년간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문에는 2025년까지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목표로 하는 ‘25!CHALLEN’ 과 탄소중립을 위한 ‘2050 to ZERO!’ 등 중장기 목표를 밝혔다. 사회부문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감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력사와의 상생 등 다양한 CSR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국제 보고 기준을 적용해 작성됐다. 보고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BSI)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100주년을 …
  • 세미나

    BSI 세미나: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Comms Day (2/17)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Comms Day BSI에서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Comms Day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주요 고객들을 모시고,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인증의 준비, 심사과정을 상세히 알아보고, 추진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함께 가지고자 합니다.  조직들은 항시 합법적이며 윤리적으로 행동하고 운영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못하게 되면 큰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ISO 표준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가이드라인 보다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원했습니다. 이에,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요구사항 기준을 포함한 ISO 37301 표준이 BSI 가 초안을 만들어 2014년에 발행되었던 이전 표준 ‘BS ISO 19600 Compliance management systems — Guideline’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ISO 37301:2021 본 국제표준은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의 수립, 개발, 구현, 평가, 유지,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요구사항을 제공합니다. 또한, 다른 경영시스템과 마찬가지로 ISO의 상위 레벨 구조(high-level structure)를 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어떻게 일관성 있고 정확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관리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지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
  • 세미나

    BSI 무료 웹세미나: ESG, 거버넌스/규정을 위한 국제표준
    ISO 37301, ISO 37001 요구사항의 이해(6/13)

    ESG, 거버넌스/규정을 위한 국제표준 ISO 37301, ISO 37001 요구사항의 이해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ESG 경영’이란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SI는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G의 거버넌스/규정을 위한 국제표준 ISO 37301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요구 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무료 웹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련 경영시스템의 구축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해 알아보며 조직에서 시스템을 수립하고 개선하기 위한 요구 사항에 대해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으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행사일정 일시: 2022년 6월 13일(월), 오후 3시 ~ 4시 30분 신청방법: 하단의 신청 버튼 클릭, 또는 상단의 배너 클릭 후 신청 장소: 온라인(모바일혹은PC로,ZOOM을통해접속) 발표자: 공정경쟁연합회 홍미경 국장, GS칼텍스 이승준 책임, BSI 임성환대표, BSI 정성헌 전문위원 프로그램:   시간 주제 진행자 3:00 ~ 3:10 (10분) ESG의 “G” 거버넌스의 국제표준 소개 ISO 37301 & ISO 37001 BSI 임성환 대표 3:10 ~ …
  • 식품 및 음료

    미국, 식품포장의 특정 프탈레이트 사용 제한 관련 청원 3건에 답변…사용과 안전성 데이터 등 정보 요청

    주요내용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은 식품접촉용 프탈레이트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 2건의 식품첨가물 청원과 1건의 시민청원에 대한 답변을 발표했다. 또한 식품접촉용 특정 프탈레이트에 대해 이용가능한 안전성 데이터에 대한 정보와 현재 사용정보를 요청했다. 프탈레이트 중 일부는 3건의 청원 모두에서 다루었으나, FDA는 ▲각 청원에서 제기된 각각의 요청, ▲각각 청원서에 포함된 정보, ▲식품포장과 식품접촉용 프탈레이트와 관련된 기타 정보를 평가한 이후, 청원을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답변했다. [식품포장과 식품접촉용 프탈레이트 관련 최근 청원에 대한 FDA의 답변] FDA는 산업체가 프탈레이트의 사용을 그만두었기 때문에 식품접촉용으로 사용되는 대부분의 프탈레이트를 더 이상 제공하지 않도록 식품첨가물 규정을 개정했다. FDA는 가소제, 점착제, 소포제, 표면윤활제, 합성수지, 살변형균제(slimicides)로 사용되는 23가지 프탈레이트와 2가지 기타 물질에 대한 식품접촉용 승인을 취소했다. FDA는 2018년 7월 3일에 Flexible Vinyl Alliance가 제출했던 25가지 물질을 식품접촉 사용을 삭제하도록 요청한 식품첨가물 청원에 대한 응답으로 이러한 조치를 취했다. 동 조치는 연방규정집(CFR) 제21편 175-178의 승인된 물질목록에서 이러한 프탈레이트를 삭제했다. 또한 이러한 조치는 식품접촉용도의 프탈레이트 사용을 9가지 프탈레이트로 제한하게 됐다. 8가지는 가소제로 승인되었으며, 1가지는 단량체 용도로 승인됐다. FDA는 …
  • 식품 및 음료

    인도, 정부 식품 산업 확대 목표로 클라우드 키친(공유주방) 구축 지원 계획

    ㅇ 인도 산업부 및 소통 발전 위원회(Dialogue and Development Commission)는 델리에서 식음료(F&B)산업의 확장을 위해 올해 예산에 ‘클라우드 키친 (Cloud Kitchen)’ 정책 지원 부분에 대한 반영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를 위해 인도 정부는 토지 및 기타 장려책들도 동시에 심의하고 있다.     *클라우드 키친 (Cloud Kitchen): ‘공유 키친’이란 말로 매장이 없는 레스토랑이다. 요리하는 주방만 있고 배달로 음식을 제공한다.   ㅇ 소통 발전 위원회 부회장인 Mr.Jasmine Shah에 따르면 “인도 정부는 클라우드 키친을 식음료 산업에 중요한 분야로 인정한 것은 처음이다. 클라우드 키친 비즈니스는 인도에서 투자를 유치하고 식음료 시장 규모를 확대시키면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인도 정부는 식음료산업의 성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델리 전역에 클라우드 키친을 설치할 계획이다.   ㅇ 소통 발전 위원회(DDC) 관계자에 따르면 클라우드 키친 시장 규모가 2019년 4억 달러에서 2024년까지 2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클라우드 키친의 제공 채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주문을 받아 고객의 집 앞까지 배달하는 것이다. – 이하생략 –  출처: Indian Express …
  • 식품 및 음료

    영국, 플라스틱 포장 세금(Plastic Packaging Tax, PPT) 시행

    주요내용 플라스틱 사용 지양을 위한 정책적, 자체적 노력 2019년 6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서 제정한 일회용 플라스틱에 대한 지침(Single-Use Plastic Directive, SUPD)*은 유럽 각국에서 그 실행 방편으로 자체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 SUPD는 대표적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금지,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의 디자인 규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안정적 수거, 포괄적 생산자 책임제도(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EPR) 등의 지침을 담고 있음. 이에 일환으로 영국의 비영리 환경단체 ‘랩(The Waste and Resources Action Programme, WRAP)’은 플라스틱 분야 순환경제의 한 모델로 플라스틱 이니셔티브(The UK Plastics Pact)*를 마련해 시행중에 있다. 현재까지 1,000개가 넘는 단체, 대/중소기업, 정부가 이 이니셔티브에 참여해 긍정적인 환경적 성과를 이루고 있다. * The UK Plastics Pact는 영국 식품업계 내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관련 환경문제 감소, 새롭고 혁신적인 환경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 영국 재활용 시스템 강화의 목적이 있음. 게다가 영국 유통‧서비스업체들도 소비자가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지양하도록 사용에 비용적 책임을 물고 있다. 그 예로 대형유통업체 내에서 플라스틱 봉투 사용을 유료화하고, 카페 내 일회용기 사용에 대해 추가비용을 부담하는 시스템이 …
  • 식품 및 음료

    중국, 식품의 친환경 소재 포장 현황 및 전망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으로 인해 파생된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과 공존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된 개념이다. 최근 사회적으로 이러한 ‘지속가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한층 깊어지며 식품 음료의 포장 산업에도 지속가능한 발전의 개념이 등장하고 있다. 실제로 글로벌 시장 조사 회사인 리포트링커(Reportlinker)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 식품 포장 시장은 2021년 1962.6억 달러(한화 약 251조 9,193억 원)에서 2022년 2115.6억 달러(한화 약 271조 5,584억 원)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식품 포장이 인기인 가운데, 과연 중국의 식품 음료 포장 산업에는 어떠한 변화가 찾아왔을까? 몇 가지 기업들의 사례로 알아보고자 한다. – 이하생략 – 출처: FBIF스핀인랴오촹신(FBIF食品饮料创新): https://mp.weixin.qq.com/s/ahlK9G1Q57-EB4Pd0XMVtw 기사 원문 바로가기
  • 세미나

    BSI 무료 웹세미나: ESG, 거버넌스/규정을 위한 국제표준
    ISO 37301, ISO 37001 요구사항의 이해(6/13)

    ESG, 거버넌스/규정을 위한 국제표준 ISO 37301, ISO 37001 요구사항의 이해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뜻하는 것으로, ‘ESG 경영’이란 장기적인 관점에서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BSI는 조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G의 거버넌스/규정을 위한 국제표준 ISO 37301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요구 사항에 대해 알아보는 무료 웹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관련 경영시스템의 구축 방법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해 알아보며 조직에서 시스템을 수립하고 개선하기 위한 요구 사항에 대해 논의해보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으로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행사일정 일시: 2022년 6월 13일(월), 오후 3시 ~ 4시 30분 신청방법: 하단의 신청 버튼 클릭, 또는 상단의 배너 클릭 후 신청 장소: 온라인(모바일혹은PC로,ZOOM을통해접속) 발표자: 공정경쟁연합회 홍미경 국장, GS칼텍스 이승준 책임, BSI 임성환대표, BSI 정성헌 전문위원 프로그램:   시간 주제 진행자 3:00 ~ 3:10 (10분) ESG의 “G” 거버넌스의 국제표준 소개 ISO 37301 & ISO 37001 BSI 임성환 대표 3:10 ~ …
  • 식품 및 음료

    미국, 새 플라스틱(Virgin Plastic) 사용을 줄이는 펩시코(PepsiCo)

    펩시코사(PepsiCo)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식음료 포트폴리오에서 1회 제공량 당 새 플라스틱(Virgin Plastic) 사용을 50% 줄이고, Pep+라는 새로운 정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포장에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절반까지 늘릴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일회용 포장을 최소화 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소다스트림(Soda Stream) 탄산수 사업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펩시코는 12온스의 음료와 1온스의 음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양을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 하였다. 더 많은 회사가 폐기물 특히 플라스틱의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펩시코와 코카콜라사(Coca-Cola)와 같은 탄산음료, 생수, 차 및 스포츠 음료 제조업체에 대한 비난 여론이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코카콜라의 경우 매년 1,200억 병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엘렌 맥아더 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펩시코는 연간 230만 톤의 플라스틱을 소비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펩시코의 발표는 최근까지 발표되었던 것보다 진일보한 계획이다. 불과 2년전 펩시코는 2025년까지 음료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새 플라스틱 사용량을 35%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다. 그러나 이번 발표를 통해 감축량을 2030년까지 음료 및 식품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