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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정보 안내_식품 및 포장재를 통한 COVID19 전파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사람들이 식품이나 식품 포장으로부터 COVID-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알렸다. WHO는 냉동식품과 포장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포함해, COVID-19의 기원과 확산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간주했다. 식품을 통한 전염 COVID-19는 사람과 사람으로 확산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식품 매개 질병이 아니다. 식품 또는 음료에 있는 바이러스를 삼킴으로써 감염된다는 의견에 대한 증거는 없다. 해당 바이러스는 위의 산성 환경에서 비활성이며 위장관에 도달해 질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다고 한다. * 참조: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285829/) 국제식품미생물규격위원회(The International Commission on Microbiological Specifications for Foods, ICSMF) 또한 식품이 COVID-19 전염의 주요 근원 또는 운송 수단이라는 문서화 된 근거는 없다고 결론지었다. SARS-C0V-2 및 그의 식품 안전과의 관계성에 대한 ICSMF의 의견은 다음을 참조할 수 있다. * 참조: https://www.icmsf.org/wp-content/uploads/2020/09/ICMSF2020-Letterhead-COVID-19-opinion-final-03-Sept-2020.BF_.pdf ) 감염의 주요 위험은 감염된 사람들과의 긴밀한 접촉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항상 모범적인 개인 위생을 유지하는 것이다. 비누와 물로 정기적으로 손을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해 감염 위험을 감소 시켜야 한다. 식품 포장재를 통한 전염 식품 포장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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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계보건기구 유럽지역 식품 내 설탕 및 열량 감소 네트워크 주도
영국은 설탕 및 칼로리 감소에 대한 세계적인 조치를 취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새로운 설탕 및 칼로리 감소 네트워크를 이끌기로 선택되었습니다. 9월 13일(월요일) WHO 유럽 지역 위원회에서 최고 의료 책임자인 크리스 휘티(Chris Whitty) 교수는 설탕과 칼로리 섭취를 줄이기 위해 유럽 전역의 국가들과 협력할 네트워크를 발표했습니다. WHO의 EU 지역은 약 50개 국가를 포함하며 유럽 위원회의 소관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은 유럽의 이웃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의 설탕 및 칼로리 감소 분야에 있어 세계 최고의 전문 지식을 사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식품 및 음료 업계와 함께 HFSS(지방, 소금, 설탕이 많이 함유된 제품)의 당 함량을 줄임으로써 제품을 더 건강하게 만들고 전 세계 비만율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동일한 국제 기업이 식품을 더 많이 공급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설탕과 칼로리를 줄이기 위한 집단적 행동은 식품 산업에 더 많은 영향이 가도록 자극할 것입니다. 네트워크의 회원 국가는 학습 및 기술 전문 지식을 공유하여 제조업체가 식품 및 음료의 설탕, 즉 칼로리의 양을 줄여 제품을 재구성하여 더 건강하게 만들도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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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식물 기반 식품 및 음료 급속 성장
최근 중국에서 식물 기반 식품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며 투자량이 증가하고 있다. 제조상은 자본의 흐름에 발맞춰 끊임없이 더욱 맛있는 식물 기반 식품을 개발하고, 식품 기반 간식과 즉석식품 등 영역 또한 이와 같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인 퓨처마켓 인사이츠(Future Market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식물성 간식 시장의 규모는 739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며, 연평균 성장률이 8.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물기반 사탕은 과거 몇 년간 급속도로 성장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세계 채식주의 사탕 시장 규모는 8.16억 달러에 달하며 2020-2027년 연평균 성장률이 11.8%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채식주의가 주목 받고 생활화되어가며 시장의 상승세가 시작된 것이다. 현재 출시된 식물기반 사탕도 다양하다 예를 들면 켈로그에서 출시한 “RxBar”와 같은 다양한 식물성 사탕이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창의적인 식물성 사탕이 출시되면서 미래 식물성 사탕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이하생략 – 출처: KATI 농식품수출정보 참고자료: https://news.21food.cn/12/2900968.html https://www.163.com/dy/article/GHALSRUF05198DT6.html https://baijiahao.baidu.com/s?id=1703414166655827504&wfr=spider&for=pc 기사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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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 플라스틱(Virgin Plastic) 사용을 줄이는 펩시코(PepsiCo)
펩시코사(PepsiCo)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식음료 포트폴리오에서 1회 제공량 당 새 플라스틱(Virgin Plastic) 사용을 50% 줄이고, Pep+라는 새로운 정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포장에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절반까지 늘릴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일회용 포장을 최소화 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소다스트림(Soda Stream) 탄산수 사업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펩시코는 12온스의 음료와 1온스의 음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양을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 하였다. 더 많은 회사가 폐기물 특히 플라스틱의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펩시코와 코카콜라사(Coca-Cola)와 같은 탄산음료, 생수, 차 및 스포츠 음료 제조업체에 대한 비난 여론이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코카콜라의 경우 매년 1,200억 병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엘렌 맥아더 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펩시코는 연간 230만 톤의 플라스틱을 소비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펩시코의 발표는 최근까지 발표되었던 것보다 진일보한 계획이다. 불과 2년전 펩시코는 2025년까지 음료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새 플라스틱 사용량을 35%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다. 그러나 이번 발표를 통해 감축량을 2030년까지 음료 및 식품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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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식물성 대체육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을 선택하는 것이 식품 시장에서 메인스트림 선택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해당 카테고리는 육식을 선호하는 국가에서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굿 푸드 인스티튜트(Good Food Institute)와 시장조사분석기관(SPINS)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식물 기반 식품은 7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였으며, 전체 식료품 판매 증가율의 두 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98%는 전통적인 육류 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있다. 추후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햄버거 등의 영역을 넘어 전체 육류 제품 및 해산물 분야까지 확장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아지노모토 헬스(Ajinomoto Health & Nutrition)의 재료 혁신 책임자인 조 포마넷(Joe Formanek) 박사는 “식물 기반 대체 육류 제품의 중요한 성공 요인은 맛과 식감을 개선하고, 동물성 육류와의 가격 경쟁력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의 성공을 위해 우선 주류 식품 시장을 공략 할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아지노모토사(Ajinomoto)의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부매니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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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SAE 21434 차량용 사이버보안 공식문서 출시 (2021/8/30)
ISO/SAE 21434 차량용 사이버보안 Final version인 공식문서가 2021년 8월 31일에 출시되었습니다. BSI에서 ISO/SAE 21434 인증 준비 및 표준 문서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차량 분야의 사이버보안 경영시스템 차량 내의 전기/전자 시스템이 최첨단 기술과 진화하는 공격 방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이버보안 고려사항을 반영하는 체계적인 사이버보안 경영시스템을 의미합니다. ISO/SAE 21434표준이란? 2016년 1월, SAE(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 구 미국자동차공학회)가 발행한 ‘SAE J3061- Cyber security Guidebook for Cyber-Physical Vehicle Systems’기반으로, SAE와 ISO는 2016년부터 Joint Working Group을 만들어 2021년 8월30일에 ‘ISO/SAE 21434 – Road Vehicles: Cybersecurity engineering’ 국제표준을 최종 발표하였습니다. ISO/SAE 21434 표준은 차량 분야의 사이버보안 경영시스템 요구사항을 다루고 있으며, 차량 내의 전기/전자 시스템, 인터페이스 및 하부 구성품의 개념, 제품개발, 생산, 운영, 유지보수 및 폐기 단계와 관련된 사이버 위험관리 엔지니어링 요구사항을 정의하고 있습니다. BSI shop 표준문서 구매하기 ISO/SAE 21434 도입 필요성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카 도입에 따른 전기/전자 제품의 의존도가 높아지고, 이에 따른 사이버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UN유럽경제위원회(UNECE)는 2020년에 차량 완성차 회사들이 준수해야 하는 ‘사이버 보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규정 … -
지속가능성
BSI 글로벌 무료 웹세미나: 사람 우선시하기 – ISO 45000 표준 시리즈에 관한 라이브 Q&A 세션
전문가와의 대화를 통해 일터에서 건강, 안전 및 웰빙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십시오. 지금 BSI 웹세미나에 신청하시고, 9월 24일 00:00- 01:00(한국시간)에 2021 직장 내 안전 및 보건에 관한 XXII 세계 회의를 배경으로 직장 내 건강, 안전 및 웰빙에 대해 이야기 하십시오. BSI는 이 행사의 후원자로서, 건강, 안전 및 웰빙 분야의 주요 BSI 전문가들이 라이브 Q&A 세션을 개최하여 직장 복지에서 혁신에 이르는 조직의 탄력성 여정을 계획할 수 있도록 귀하를 도울 것 입니다. BSI 및 위원회 관리자 ISO/TC 283인 Sally Swingewood와 헬스, 안전 및 웰빙 부문의 글로벌 헤드인 BSI의 kate Field와 함께 ISO 45000 표준 시리즈를 통해 제공되는 많은 기회들을 살펴볼 것 입니다. 또한 강력한 ‘건강, 안전 및 웰빙’을 통해 혁신과 신뢰를 위한 올바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모범 사례 접근방식을 제공하는 새로운 ‘사람 우선시 하기 모델©’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귀하는 당사의 웹 세미나에 등록되어있는지 확인하시고, 건강, 안전 및 직장 내 복지에 대한 글로벌 대화에 참여하십시오. 또한 ISO 45000 표준 시리즈 중 어떤 … -
지속가능성
BSI 글로벌 무료 웹세미나: MMCS, 제약 GDP 규정 준수 및 표준화를 위한 새로운 지원 방안 소개(9/29)
2021년 9월 29일 한국에 기반을 둔 디지털 약품 물류 허브인 CCP(Cold Chain Platform)에서 제약 산업을 위한 새로운 GDP(Good Distribution Practice) 지원 방안을 소개하는 워크숍을 진행합니다. 2021년 7월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입문 워크숍에 이어 2021년 8월 24일 런던에서 영국 표준 기관(BSI)과 포세이돈은 한국의 CCP(Cold Chain Platform)와 협력하여 MMCS(Multi-Mode Compliance & Standards)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제약 제조업체 및 약품 물류 파트너에 대한 GDP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와 포세이돈 약물 물류 네트워크 간의 파트너십인 MMCS 프로그램은 보편적인 GDP 표준, 효율적인 품질의 개발을 옹호하는 명시적인 목표를 가진 글로벌 ‘최초’ 이니셔티브 이며, 관리 시스템, 상호 인정된 평가 계획, 공급망 모범 사례 및 전문적인 GDP 지침을 제공합니다. Team Poseidon Ltd의 이사인 Alan Kennedy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MMCS는 보편적인 GDP 표준을 구축할 수 있는 항공, 해상, 육상 등 모든 방식의 대량 제약 및 백신 운송을 위한 협력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바이러스 시대에 더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규정을 준수하는 필수 의약품의 운송을 위해 GDP 지침이 필요합니다.” 워크숍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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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시 최초로 수돗물 ‘ISO 22000’ 국제인증
인천 수돗물이 광역시 최초로 국제인증을 받았다.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의 수돗물이 국제표준기구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인증을 지난 2일 취득해 국제표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송경수 BSI(영국왕립표준협회) 한국 총괄대표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선자 건강한수돗물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제 위생관리 기준을 통과해 ISO 22000을 획득한 대상은 공촌·부평·수산·남동 등 인천 관내 4개 정수장의 취수에서 정수생산 공급 전체와 병입 미추홀참물 생산시설 등이다. – 이하생략 – 출처: 오마이뉴스 이한기기자 http://omn.kr/1v50p 기사원문보기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9… 관련 기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5193&ref=A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815331983353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77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5752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653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908010002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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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CTK, 영국·유럽시장 대응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국왕립표준협회(BSI)는 지난달 12일 BSI 회의실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씨티케이와 국내 제조사들의 브렉시트 이후 영국 및 유럽 시장에 동시 대응할 수 있는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씨티케이 김태환 대표이사와 신동규 이사, BSI 코리아 송경수 대표, 임성환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영국제품 인증마크인 영국제품 적합성 평가(UKCA)와 유럽연합 유럽공동체 마크(CE)를 적극 홍보해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고 규정 변화 대응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과 국내포지셔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 이하생략 – 출처 : 영국왕립표준협회 보도자료 기사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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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 무료 웹세미나: UKCA 마크 적용 관련 안내 (9월 29일)
BSI에서 오는 9월 29일, UKCA 마크에 대한 무료 웹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작년 2020년 11월 25일 진행했던 ‘UKCA 웹세미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UKCA 웹세미나입니다. 2020년 1월 31일 영국이 유럽연합(EU)을 공식 탈퇴하게 되면서, 유럽에 공산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업들은 유럽시장 (EU 27)을 타켓으로 한 CE마크 뿐만 아니라, 영국시장에 유효한 UKCA 마크 또한 준비해야 합니다. 현재 CE 마크에 대한 규정 및 지침이 적용되는 대부분의 공산품들은 UKCA 마크 범위에도 포함되며, 영국과 EU규정이 일치하는 한 기존 CE 마크는 2022년 말까지 영국에서 계속 인정될 것입니다. 그러나 2023년 1월 1일부터는 기존 CE마크를 영국(북아일랜드 제외) 내에서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UKCA 마크에 대한 자가선언 혹은 제3자인증을 미리 고민하셔야 합니다. 본 세미나를 통해 귀사의 효과적인 전략 수립과 실무 이해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BSI 무료 웹세미나: UKCA 마크 적용 관련 안내 (2021.09.29) 일시: 9월 29일, 오후 2시 ~ 3시 신청방법: 하단의 신청 버튼 클릭, 또는 상단의 배너 클릭 후 신청 장소: 모바일 혹은 PC로 ZOOM 접속 발표자: BSI 천세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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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럽인들의 식품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
COVID-19 대유행 속에서 EIT Food는 식품 시스템과 식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조사했습니다. 유럽인들은 식품 시스템에 대해 실제로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들은 진정성, 건강, 안전 및 지속 가능성을 포함하여 식품의 무결성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습니까? 2020년 6월, EU 산하 유럽혁신기술연구소(EIT)의 일부인 EIT Food는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18개 유럽 국가(벨기에,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아일랜드, 이스라엘,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스페인, 스위스, 터키, 영국 등) 에서 19,900명 이상의 소비자가 연구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Ipsos가, 연구는 University of Reading, EUFIC(European Food Information Council), Aarhus University, KU Leuven 및 University of Warsaw가 수행했습니다. 식품 부문에 대한 신뢰 EIT Food의 2018년 보고서와 비교하여 식품 부문의 모든 부분에 대한 소비자 신뢰는 식품에 대한 신뢰와 함께 3~8% 증가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식품 부문에서 농부들은 유럽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그룹으로 선택되었습니다. 특히, 3분의 2(67%)가 농부를 신뢰한다고 보고한 반면 그렇지 않은 13%와 비교됩니다. 소비자의 53%가 자신의 신뢰를 표현하는 소매업체는 농부 다음으로 두 번째로 신뢰 받는 그룹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