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류
스페셜티 식품 협회, 2022 식품 트렌드 핵심 발표
미국 스페셜티 식품 협회(SFA: Specialty Food Association) 트렌드스포터(Trendspotter)*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2년에는 맛과 재료, 영양 성분에 변화를 준 편안함을 주는 식품(Comforting Food)*이 1,704억 달러 규모의 스페셜티 식품(Specialty Food)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SFA의 콘텐츠 및 교육담당 부사장인 데니스 퍼셀(Denise Purcell)은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편안함과 만족감을 주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팬데믹 사태가 지속된 지난 18개월 동안 기분전환을 위한 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스페셜티 식품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SFA는 전했다. 시장 분석가, 식품 연구원, 전문 셰프, 요리 교수 등으로 구성된 SFA의 트렌드스포터들은 디지털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의 수천가지 스페셜티 식품 및 음료를 조사하였으며, 이 조사를 통해 5가지의 특징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 이하생략 – 출처 : https://www.foodnavigator-usa.com/Article/2021/11/09/Comfort-with-a-twist-Specialty-Food-Association-spotlights-5-food-trends-for-2022 Comfort with a twist: Specialty Food Association spotlights 5 food trends for 2022 기사원문보기 -
미분류
독일, 쾰른 아누가 식품박람회를 통해 본 유럽의 식품트렌드
주요내용 제 36회 아누가 국제 농식품 산업 박람회(ANUGA 2021)가 ”변형(Transform)“ 이라는 핵심 주제로 지난 10월 9일에서 13일까지 5일간 독일 쾰른(Köln)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추가적으로 디지털 형식인 아누가엣홈(Aguna@home)이 최초로 도입되어 3일(11일 ~ 13일)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쾰른 아누가 식품 박람회는 1924년 출범이래,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이다. 올해는 지난회(2019년 7,972개)에 비해 축소된 규모로 전 세계 98개국 4,600개 이상의 참가자가 있었고, 이 중 독일을 제외한 해외 참가자의 비율은 92%였다. 유럽지역에서는 이탈리아(731개), 독일(400개), 스페인(377개), 네덜란드(192개), 프랑스(173개) 순이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볼 수 있었던 식음료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는 대체육(Alternative Meat Proteins), 클린라벨(Clean Label)*, 편의(Convenience)&스낵(Snacking), 프리프롬(Free From)&건강식품(Health Foods), 식물성 단백질·식품(Plant-Based Proteins or Foods)*, 슈퍼푸드(Superfoods)*&고대곡물(Ancient Grains), 지속가능한 생산·패키지(Sustainably Produced or Packaged)의 7가지가 지배적이었다. * 클린라벨 제품이란 인공 색소가 없는 천연 성분과 건강 관련 부가적인 이점을 지닌다. *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에는 콩, 완두콩, 호박씨 그리고 해바라기씨가 포함된다. * 2019년 점유율 기준 전 세계 상위 슈퍼푸드에는 치아씨드(18.4%), 코코넛(13.6%), 아몬드(13.3%)이다. 또한 미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식음료 부문의 특별 쇼로 클린라벨, … -
미분류
2021 환경 관련 BSI 기사 모아보기(COP26, 넷제로, 지속가능한 투자)
영국 정부, G7 정상 회담 및 COP26 행사에 대한 지속 가능성 표준 인증 위해 BSI 선정 2021년 6월 9일 영국 정부는 G7 정상 회담 및 COP26 행사에 대한 국제 지속 가능성 표준, ISO 20121의 평가를 위해 비즈니스 개선 및 표준 기업인 BSI를 선정했다. 해당 모범 사례 표준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기에 발표된 BSI 8901을 기반으로 한다. TG7 정상 회담 및 COP26은 전 세계의 리더가 모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BSI는 지속가능성에 필요한 모범 사례 관리 시스템 요건을 설정한 ISO 20121 이벤트 지속가능성 관리 표준에 따라 행사 준비, 실행 및 지난 행사 내용에 대해 두 행사를 평가하게 된다. G7 정상 회담 및 COP26은 전 세계의 리더가 모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BSI는 지속가능성에 필요한 모범 사례 관리 시스템 요건을 설정한 ISO 20121 이벤트 지속가능성 관리 표준에 따라 행사 준비, 실행 및 지난 행사 내용에 대해 두 행사를 … -
미분류
Best of the British –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비즈니스 리포터 “Best of the British” 캠페인은 놀라운 CSR 프로그램, 여러 상을 수상한 멋진 기업들, 그리고 흥미로운 신생 기업 등 영국 최고의 기업을 홍보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영국이 제공하는 최고의 것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 캠페인은 영국의 상업적 성과를 축하하고, 관련 기관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증가시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BSI는 영국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자리매김하며 당사의 이름이 다른 이들보다 우뚝 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Best of British 웹페이지 바로가기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본적인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기업은 세계 최대 기업의 4분의 1 미만이며, 유럽은 2030년 기후 목표를 21년 차이로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넷제로를 위한 기업의 약속과 정부의 목표가 늘어나고 있지만, 달성 방법에 대해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방향성은 부족합니다. 정부와 산업계에는 넷제로 달성을 위한 명확하고 실질적인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표준은 그 지침을 제공하고 발전을 가속하는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 -
미분류
미국,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상표법 소송
토퍼키(Tofurky)는 식료품 소매업체인 업튼스 내츄럴즈(upton’s naturals)를 대신해 오클라호마 주에 식물성 대체육 상표법에 이름과 동일한 크기 및 중요도를 표시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토퍼키(Tofurky)와 미국의 동물 보호 단체(Animal Legal Defense Fund, ALDF)가 대표하는 식물성 식품 협회(Plant Based Foods Association,PBFA)와 함께 새로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보도 자료에서 이 법이 “연방법을 넘어서 식물성 대체육 생산자에 대해 추가로 부담을 주며 비현실적이며 불분명한 공개 요구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오클라호마 법무장관실은 기자회견 전 요청에 대응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9월 처음 제기된 오클라호마 소송에서 법적인 변화를 나타낸다. 업튼스 내츄럴즈(upton’s naturals)가 제기한 이 사건은 헌법 1조 (언론, 출판, 집회, 종교의 자유)에 대해 법안을 수정하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 이하생략 – 출처: https://www.fooddive.com/news/토퍼키(Tofurky)-argues-oklahoma-plant-based-labeling-law-imposes-burdensome-roadbl/609902/ 토퍼키(Tofurky) argues Oklahoma plant-based labeling law imposes ‘burdensome roadblocks’ on the industry 기사원문보기 -
미분류
지속가능한 레질리언스 관련 최신 브로셔
BSI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읽어 보십시오 지속가능한 레질리언스 브로셔 다운로드 비즈니스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지속가능성 노력 실행하기 우리는 Net Zero 달성, 공해 감소, 기후변화 및 환경 재생 등과 관련된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지속적인 변화를 이끌도록 노력해야합니다. BSI는 고객과 조직이 모범 사례를 실천하고, 지속가능성을 옹호하며, 조직의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합니다. 또한, 조직의 규모에 상관없이 그리고 지속가능경영 여정의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 지 관계없이, 출발 단계, 성장 단계, 목표 완료 후 다음 단계 등을 위한 어느 시점에서라도 조직이 궁극적으로는 지속가능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우리는 조직이 다음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전략적 이점 및 리더십 활용 • 운영 효과의 개선 • 규정 준수를 통해 리스크 및 평판 관리 BSI는 성공적인 조직이 되려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레질리언스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가능성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귀사의 자원에 대한 효율적 활용과 함께 지속가능성 분야에 대한 가치를 더하여, 장기적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협업하는 … -
미분류
대전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최초 ISO 22301 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대전시설관리공단이 지방공기업 최초로 국제표준인증을 획득했다. 23일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재남)은 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BCMS)을 구축하고 국제표준인증 ISO 22301을 획득해 공단 홍보실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BCMS)이란 조직의 중요한 업무가 갑작스런 재난․재해 등의 사태로 인해 중단될 경우, 빠른시간 내 복구가 가능하도록 전략과 계획을 수립하고 이행하는 총체적 활동을 말한다. – 이하생략 – 기사 출처: 뉴스봄(http://www.newsbom.co.kr) 기사원문보기 ISO 22301 업무연속성관리시스템이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표준을 통해 귀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위협을 이해하고 우선 순위를 파악하십시오. ISO 22301은 비즈니스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으로부터 귀사의 비즈니스를 복구하고, 사고의 가능성을 줄이며, 비즈니스를 보호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 요구사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ISO 22301 관련 교육과정 살펴보기 본 과정은 비즈니스연속성 경영시스템의 도입이 검토되고 있는 중으로 ISO 22301(BS 25999)에 근거하는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에 대한 과정입니다. ISO 22301 교육과정 2021년 12월 교육과정 연간 교육과정 더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교육팀 문의처로 문의 바랍니다. -
미분류
CJ제일제당 양산공장,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CJ제일제당 양산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19일 영국표준협회(BSI)에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ISO 45001 규격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노동기구(IL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제정됐다. ISO 45001은 기업이 경영방침으로 안전보건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사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국제표준 기준이다. – 이하생략 – 기사 출처: 김미영 기자 세이프타임즈(http://www.safetimes.co.kr) 기사원문보기 ISO 45001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이란? 지속 가능성에 전념하는 조직들은 점점 더 기업 전략을 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Fs)에 맞추어 조정하고 있습니다.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의 인정받은 인증은 양질의 근무 조건, 건강, 복지 및 평등 관행을 보장하려는 조직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ESG(환경, 사회 및 거버넌스) 프로필을 향상시키려는 조직의 경우, ISO 45001의 구현 및 SDG와의 조정은 직원을 포함한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진정으로 사람을 배려한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ISO 45001 관련 교육과정 살펴보기 ISO 45001 교육과정 2021년 12월 교육과정 연간 교육과정 더 자세한 사항은 … -
미분류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업계 최초 ISO 37301 준법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LG에너지솔루션은 22일 전세계 배터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373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4월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준법 정책과 리스크 관리 등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해 수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이번 인증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수준의 준법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준법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예방하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고 평가했다. – 이하생략 – 기사 출처: 산업부 신재근 기자 jkluv@wowtv.co.kr 기사원문보기 ISO 37301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이란? 조직들은 항시 합법적이며 윤리적으로 행동하고 운영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못하게 되면 큰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ISO 표준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가이드라인 보다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원했습니다. 이에,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요구사항 기준을 포함한 ISO 37301 표준이 2014년 발행되었던 이전 표준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표준을 통해 기업은 일관성 있고 정확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관리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ISO 37301 관련 교육과정 살펴보기 기업이 컴플라이언스의 위험, … -
미분류
웹세미나 상세보기: ISO/SAE 21434 차량용 사이버보안 주요인증 요구 사항 이해(2021.11.15)
안녕하세요. BSI Korea에서 지난 11월 15일, ‘ISO/SAE 21434 차량용 사이버보안 주요인증 요구 사항 이해’라는 주제로 무료 웹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4월 9일 진행된 ‘ISO/SAE 21434 차량용 사이버보안 (CSMS) 주요 내용 소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ISO/SAE 21434 세미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BSI 최영석 기술이사가 ISO/SAE 21434 주요 인증 요구사항 이해를 주제로 관련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다루었는데요. 올해 8월 30일에 ‘ISO/SAE 21434 – Road Vehicles: Cybersecurity engineering’ 국제표준이 최종 발표됨에 따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석해주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귀사가 국제 표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으시는 좋은 기회가 되셨길 바랍니다 🙂 프로그램 2016년 1월, SAE(국제자동차기술자협회, 구 미국자동차공학회)가 발행한 ‘SAE J3061- Cyber security Guidebook for Cyber-Physical Vehicle Systems’기반으로, SAE와 ISO는 2016년부터 Joint Working Group을 만들어 2021년 8월30일에 ‘ISO/SAE 21434 – Road Vehicles: Cybersecurity engineering’ 국제표준을 최종 발표하였습니다. ISO/SAE 21434 표준은 차량 분야의 사이버보안 경영시스템 요구사항을 다루고 있으며, 차량 내의 전기/전자 시스템, 인터페이스 및 하부 구성품의 개념, 제품개발, … -
미분류
GS칼텍스, ISO 37301 컴플라이언스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GS칼텍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윤리경영 강화에 나선다. GS칼텍스는 국내 에너지업계 최초로 글로벌 인증기관으로부터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기업 경영에서 법규준수·준법감시·내부통제를 뜻하며 회사 구성원이 사내 규정과 국내외 제반 법규를 철저하게 지키도록 관리 및 감독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 GS칼텍스가 글로벌 인증기관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인증받은 ISO 37301은 지난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에 대한 국제표준이며, 조직의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구축·이행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하는 지침이다. – 이하생략 – 기사 출처: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 csjung@sedaily.com 기사원문보기 GS칼텍스 블로그보기 ISO 37301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이란? 조직들은 항시 합법적이며 윤리적으로 행동하고 운영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못하게 되면 큰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4년부터 ISO 표준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관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왔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가이드라인 보다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원했습니다. 이에,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요구사항 기준을 포함한 ISO 37301 표준이 2014년 발행되었던 이전 표준을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이 표준을 통해 기업은 일관성 있고 정확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컴플라이언스 정책을 관리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 -
미분류
Episode 2: 직장에서의 노력과 보상 사이의 균형
포스트 팬데믹 세상에서 인재를 유지하는 방법 지금 세상의 직장은 노력과 보상이라는 두 개의 영향에 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근로자는 직원의 심리 건강, 안전 및 웰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힘은 더 많이 들고, 임금은 적은 작업을 거부하려고 합니다. BSI의 인사 담당 이사인 Gary Knight와의 심층 인터뷰에서는 코로나19라는 판도라의 상자 효과로 인해 나타나고 있는 21세기 두뇌 유출을 막기 위해 조직이 보수/보상을 하는 것과,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노력을 이끌어 내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짚어봅니다. 2020년대 이후에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관계적인 사고방식으로 대대적인 사고 전환이 필요합니다. 많은 개인이 팬데믹 이후 세상에서 자신이 일로 얻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정의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업무 노력 대비 보상의 균형이 맞지 않는 조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직원에게 스트레스, 건강 악영향을 초래하고 소중한 인재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Gary는 보상이 단순히 금전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의견과 함께 직원 태도의 최신 동향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다운로드 하기(PDF) > 조직이 직원의 가치를 위해 만들어야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