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수돗물이 광역시 최초로 국제인증을 받았다. 인천시(시장 박남춘) 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의 수돗물이 국제표준기구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 22000) 국제인증을 지난 2일 취득해 국제표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송경수 BSI(영국왕립표준협회) 한국 총괄대표로부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전달식에는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임동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선자 건강한수돗물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했다. 국제 위생관리 기준을 통과해 ISO 22000을 획득한 대상은 공촌·부평·수산·남동 등 인천 관내 4개 정수장의 취수에서 정수생산 공급 전체와 병입 미추홀참물 생산시설 등이다. – 이하생략 – 출처: 오마이뉴스 이한기기자 http://omn.kr/1v50p 기사원문보기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109… 관련 기사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5193&ref=A https://view.asiae.co.kr/article/2021090815331983353 http://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0277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5752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99653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908010002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