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질
미국 홀푸드 마켓 선정 2022년 식품 트렌드 Top 10
미국 홀푸드 마켓(Whole Foods)이 2022년 식품 트렌드를 이끌어갈 10개 카테고리에 대해 발표하였다. 홀푸드는 글로벌 및 로컬 바이어, 요리 전문가 등 수 십년의 경험을 가진 50명 이상의 홀푸드 식품 시장 팀원 그룹으로 구성된 식품 동향위원회의 전망을 바탕으로 10개의 트렌드를 식품 연례 보고서에서 예측하였다. 홀푸드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Sonya Gafsi Oblisk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삶에 적응함에 따라 식료품 구매 습관에서 팬데믹과 연관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식품 산업이 새로운 표준에 천천히 적응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능성 소다 및 강장제와 같이 건강 기능성 식품, 도시 정원의 채소 또는 토양의 건강을 고려하는 재배과정을 통해서 길러진 제품과 같이 웰빙 감각을 지지해주는 제품을 우선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였다. ㅇ 울트라 도시 농업 (Ultra-urban farming) – 2013년 홀푸드는 온실을 갖춘 소매점을 브루클린에 오픈하였다. 해당 점포는 햇빛과 100%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는 온실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선하고 지속 가능하게 재배된 허브와 샐러드 채소를 제공한다. 이후 실내 농업은 수경 재배, 식료품 진열대 위에서 자라는 … -
품질
영국, 식품범죄 최신 동향
By Joe Whitworth 주요내용 영국 식품기준청 기업위원회와 스코틀랜드 식품기준청(FSS) 이사회에서 식품 범죄에 관한 최신 동향이 발표되었다. 식품 범죄 수사 대상으로는 동물 부산물, 2,4-디니트로페놀, 쇠고기, 주류가 있었다. 국립식품범죄수사대 NFCU의 ‘Wayfaring 작전’에서는 체중 감량을 위한 다이어트 알약으로 판매된 화학물질인 2,4-디니트로페놀(DNP)의 판매를 다루었다. DNP 공급을 수사 중인 또 다른 ‘Atlas 작전’은 현재 검찰과 진행 중이다. ‘Bantam 작전’은 사기 및 절도로 푸드체인으로 우회된(diversion) 동물 부산물(ABP)을 조사하고 있다. NFCU가 불시에 시행한 검사에서 도난 범죄 가능성이 확인되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동물 복지뿐만 아니라 가짜 주류, 쇠고기, 기타 식품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패류의 불법 채취 및 수출과 관련된 식품 사기 혐의, 쇠고기 진위 여부, 위조 사프란, 위조 제과와 보드카 등에 대한 조사가 있었다. 스코틀랜드 식품범죄사건팀(SFCIU)은 항구 및 공항에서 압수된 위조 와인, 허브 비아그라, zamzam 수(水) 및 기타 식품 수입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거나 지원해왔다. 한편 스코틀랜드식품기준청은 식품기준에 대한 보고서를 2022년 중반에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Food Safety News 원문보기 -
지속가능성
런던 선언, 국제 표준의 판도가 바뀌는 결정적인 순간
런던선언, 넷제로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국제적 약속 새로운 런던 선언에 따라 기후 목표 달성 가속화를 위해 모든 표준에 기후 문제 고려 반영 BSI(영국표준기구)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약속 이끌어 새로운 런던 선언은 정부 및 산업계의 기후 변화를 위한 노력 및 넷제로 전환을 위한 실질적 가속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국제 표준의 판도를 뒤집는 순간입니다. BSI의 주도로 이루어진 런던 선언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함께 전세계 표준이 기후행동을 지지하고 기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발전시키겠다는 의지의 약속입니다. 런던 선언은 앞으로 만들어지는 모든 새로운 표준에 주요 기후 과학을 고려할 것을 약속합니다. 또한 모든 기존 표준에 대한 개정이 있을 때마다 이러한 요건을 소급하여 고려할 것입니다. 이는 전례 없는 규모의 대대적인 변경입니다. 이에 더불어, 런던 선언은 모든 국제 표준 및 출판물의 개발 시 시민 사회, 그리고 기후 변화의 영향에 가장 취약한 층의 참여를 촉진할 것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ISO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계획을 발행하고, 이에 대한 진행사항을 추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런던 선언은 BSI가 주관하고 모든 163개국 표준 관련 기구가 … -
품질
미국,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상표법 소송
토퍼키(Tofurky)는 식료품 소매업체인 업튼스 내츄럴즈(upton’s naturals)를 대신해 오클라호마 주에 식물성 대체육 상표법에 이름과 동일한 크기 및 중요도를 표시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토퍼키(Tofurky)와 미국의 동물 보호 단체(Animal Legal Defense Fund, ALDF)가 대표하는 식물성 식품 협회(Plant Based Foods Association,PBFA)와 함께 새로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보도 자료에서 이 법이 “연방법을 넘어서 식물성 대체육 생산자에 대해 추가로 부담을 주며 비현실적이며 불분명한 공개 요구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오클라호마 법무장관실은 기자회견 전 요청에 대응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9월 처음 제기된 오클라호마 소송에서 법적인 변화를 나타낸다. 업튼스 내츄럴즈(upton’s naturals)가 제기한 이 사건은 헌법 1조 (언론, 출판, 집회, 종교의 자유)에 대해 법안을 수정하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 이하생략 – 출처: https://www.fooddive.com/news/토퍼키(Tofurky)-argues-oklahoma-plant-based-labeling-law-imposes-burdensome-roadbl/609902/ 토퍼키(Tofurky) argues Oklahoma plant-based labeling law imposes ‘burdensome roadblocks’ on the industry 기사원문보기 -
지속가능성
Best of the British –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비즈니스 리포터 “Best of the British” 캠페인은 놀라운 CSR 프로그램, 여러 상을 수상한 멋진 기업들, 그리고 흥미로운 신생 기업 등 영국 최고의 기업을 홍보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영국이 제공하는 최고의 것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이 캠페인은 영국의 상업적 성과를 축하하고, 관련 기관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증가시킬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BSI는 영국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것으로 자리매김하며 당사의 이름이 다른 이들보다 우뚝 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Best of British 웹페이지 바로가기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비즈니스 공동체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만들기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본적인 기후 변화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기업은 세계 최대 기업의 4분의 1 미만이며, 유럽은 2030년 기후 목표를 21년 차이로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넷제로를 위한 기업의 약속과 정부의 목표가 늘어나고 있지만, 달성 방법에 대해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방향성은 부족합니다. 정부와 산업계에는 넷제로 달성을 위한 명확하고 실질적인 가이드가 필요합니다. 표준은 그 지침을 제공하고 발전을 가속하는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 -
지속가능성
2021 환경 관련 BSI 기사 모아보기(COP26, 넷제로, 지속가능한 투자)
영국 정부, G7 정상 회담 및 COP26 행사에 대한 지속 가능성 표준 인증 위해 BSI 선정 2021년 6월 9일 영국 정부는 G7 정상 회담 및 COP26 행사에 대한 국제 지속 가능성 표준, ISO 20121의 평가를 위해 비즈니스 개선 및 표준 기업인 BSI를 선정했다. 해당 모범 사례 표준은 2012년 런던 올림픽 및 패럴림픽 시기에 발표된 BSI 8901을 기반으로 한다. TG7 정상 회담 및 COP26은 전 세계의 리더가 모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BSI는 지속가능성에 필요한 모범 사례 관리 시스템 요건을 설정한 ISO 20121 이벤트 지속가능성 관리 표준에 따라 행사 준비, 실행 및 지난 행사 내용에 대해 두 행사를 평가하게 된다. G7 정상 회담 및 COP26은 전 세계의 리더가 모여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데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BSI는 지속가능성에 필요한 모범 사례 관리 시스템 요건을 설정한 ISO 20121 이벤트 지속가능성 관리 표준에 따라 행사 준비, 실행 및 지난 행사 내용에 대해 두 행사를 … -
품질
독일, 쾰른 아누가 식품박람회를 통해 본 유럽의 식품트렌드
주요내용 제 36회 아누가 국제 농식품 산업 박람회(ANUGA 2021)가 ”변형(Transform)“ 이라는 핵심 주제로 지난 10월 9일에서 13일까지 5일간 독일 쾰른(Köln)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추가적으로 디지털 형식인 아누가엣홈(Aguna@home)이 최초로 도입되어 3일(11일 ~ 13일)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쾰른 아누가 식품 박람회는 1924년 출범이래, 격년으로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이다. 올해는 지난회(2019년 7,972개)에 비해 축소된 규모로 전 세계 98개국 4,600개 이상의 참가자가 있었고, 이 중 독일을 제외한 해외 참가자의 비율은 92%였다. 유럽지역에서는 이탈리아(731개), 독일(400개), 스페인(377개), 네덜란드(192개), 프랑스(173개) 순이었다. 이번 박람회에서 볼 수 있었던 식음료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는 대체육(Alternative Meat Proteins), 클린라벨(Clean Label)*, 편의(Convenience)&스낵(Snacking), 프리프롬(Free From)&건강식품(Health Foods), 식물성 단백질·식품(Plant-Based Proteins or Foods)*, 슈퍼푸드(Superfoods)*&고대곡물(Ancient Grains), 지속가능한 생산·패키지(Sustainably Produced or Packaged)의 7가지가 지배적이었다. * 클린라벨 제품이란 인공 색소가 없는 천연 성분과 건강 관련 부가적인 이점을 지닌다. *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에는 콩, 완두콩, 호박씨 그리고 해바라기씨가 포함된다. * 2019년 점유율 기준 전 세계 상위 슈퍼푸드에는 치아씨드(18.4%), 코코넛(13.6%), 아몬드(13.3%)이다. 또한 미래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식음료 부문의 특별 쇼로 클린라벨, … -
품질
스페셜티 식품 협회, 2022 식품 트렌드 핵심 발표
미국 스페셜티 식품 협회(SFA: Specialty Food Association) 트렌드스포터(Trendspotter)* 전문가들에 따르면 2022년에는 맛과 재료, 영양 성분에 변화를 준 편안함을 주는 식품(Comforting Food)*이 1,704억 달러 규모의 스페셜티 식품(Specialty Food) 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SFA의 콘텐츠 및 교육담당 부사장인 데니스 퍼셀(Denise Purcell)은 팬데믹이 장기화 되면서 편안함과 만족감을 주는 음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팬데믹 사태가 지속된 지난 18개월 동안 기분전환을 위한 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스페셜티 식품 시장 역시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라고 SFA는 전했다. 시장 분석가, 식품 연구원, 전문 셰프, 요리 교수 등으로 구성된 SFA의 트렌드스포터들은 디지털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의 수천가지 스페셜티 식품 및 음료를 조사하였으며, 이 조사를 통해 5가지의 특징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 이하생략 – 출처 : https://www.foodnavigator-usa.com/Article/2021/11/09/Comfort-with-a-twist-Specialty-Food-Association-spotlights-5-food-trends-for-2022 Comfort with a twist: Specialty Food Association spotlights 5 food trends for 2022 기사원문보기 -
품질
중국(규제관련), 유제품 패키지에 확인하기 쉬운 유통기한 표시 권장
주요내용 최근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国家市场监督管理总局)은 광범위하게 유제품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시한 유제품 품질·안전 향상 프로젝트와 결합하여 <유제품 섭취기한 표시 권장에 관한 공고>를 제정하고 발표하였다. 유제품은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시장감독관리총국은 대중들의 관심사인 “안심하게 소비, 품질 높은 소비”에 초점에 맞춰 관련 업무를 개시한 결과, 일부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의 패키지에 표시된 제조일자를 찾기 힘들고 유통기한 마감일을 계산하기 어려워 구입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을 느끼고 유통기한 내에 구매한 유제품을 마시거나 먹지 않아 낭비를 초래한다는 소비자 반응을 수집했다. <식품안전법>의 규정을 따르면, 유제품 제조업체는 제조한 유제품의 패키지에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을 표시해야 하지만 이번 공고에서는 명확하게 유제품 업체가 선도적으로 냉장이 필요한 신선 우유, 요거트 등 유통기한이 짧은 유제품에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언제까지 섭취 가능한지 알 수 있게끔 유통기한 마감일을 명확하게 표시할 것을 권장했다. 출처: 소후(www.sohu.com) 또한, 공고 내용에 따르면, 업체에서 별도의 자금 투입을 줄일 수 있도록 문자 설명 내용을 사전에 패키지 라벨에 인쇄하고 제조과정에서 상세한 날짜를 눈에 띄는 위치에 잉크젯 날짜 날인기를 활용하여 표시해도 된다. 용량이 다른 유제품의 패키지 크기는 … -
품질
미국, FDA의 해외 실사 중단은 3월까지 연장될 예정
2022년1월 18일, FDA는 COVID-19 오미크론 변종의 확산세가 강해짐에 따라 검사 직원과 FDA가 규제하는 업체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FDA가 이전에 발표하였던 FDA 실사 활동의 임시 변경을 연장하여 적용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하였다. FDA는 2021년 12월 29일에, 2022년 1월 19일까지 미션 크리티컬 (mission-critical) 작업을 계속할 계획이지만 일시적으로 특정 실사 활동은 연기하였으며, 가능한 빨리 이러한 활동들이 재개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FDA는 12월 29일 발표에서, 미션 크리티컬에 기반한 해외 실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하고 있는 해외 여행 상황을 토대로 필요에 따라 실사 계획을 재평가할 예정이라고 하였고, 2022년 2월에 시작될 예정이었던 우선 감시 해외 실사 계획도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하생략 – 참조: FDA will continue scaled back inspections for foreign food through March https://www.foodsafetynews.com/2022/01/fda-will-continue-scaled-back-inspections-for-foreign-food-through-march/ 기사원문보기 -
품질
미국, FDA 실내 농업 시설에 대한 식품 안전 지침 강화
FDA의 조사에서 지난 여름 있었던 살모넬라 티피뮤리움 (Salmonella Typhimurium)의 발병이 한 실내 농업 시설에서 생산한 포장 샐러드에 기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FDA는 실내 재배 농산물의 안전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CEA (controlled environment agriculture; 제어된 환경 농업) 업체들에 대한 식품 안전 요구사항 및 권고사항을 강화하고 있다. FDA의 추적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여름동안 발생한 살모넬라 발병이 실내 농업 회사인 브라이트팜스 (BrightFarms)가 운영하는 중서부 지역의 특정 실내 재배 시설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공개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시설과 인접한 실외 배수 연못에서 채취한 샘플이 해당 발병 균주와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살모넬라 티피뮤리움에 오염된 것으로 발견되었다. 현재까지 근본적인 발병 원인이 완전히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FDA는 채소를 재배하는데 사용되는 연못물에 다른 항원의 살모넬라가 존재한다는 점과 함께, 성장 배지 저장 관행, 물 관리 관행 및 해당 CEA의 일반 위생 관행이 공공 보건에서 중요한 미생물이 채소로 유입되거나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에 불충분하다는 것을 포함하여, 오염을 발생시킬 수 있는 특정 조건 및 관행들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 이하생략 – FDA에서 발표한 … -
품질
중국,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 업무 팁
Q1: 등록 시스템 접속과 해외생산기업 정보 조회를 어떻게 하는지? A1: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 관리 시스템(이하 “등록 시스템”) 웹사이트는 https://cifer.singlewindow.cn/이고 중국국제무역 “싱글윈도우(单一窗口)”(https://www.singlewindow.cn/) 포털사이트 → 수입식품 해외식품기업 등록 관리 시스템을 통해 방문 할 수도 있다. 이미 등록된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은 해관총서(한국의 관세청) 공식 홈페이지나 등록 시스템에서 중국등록번호와 등록 유효기간 등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이미 등록된 해외 기업 리스트 조회 웹사이트는 http://jckspj.customs.gov.cn/spj/zwgk75/2706880/2811812/index.html 이다. Q2: 해외생산기업 등록 관련 제품유형과 상품번호를 어디서 조회할 수 있는지? A2: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 관련 제품 유형과 해당 상품번호(HS코드)와 검사검역명칭(검사검역번호)는 등록 시스템에 로그인 후 조회가 가능하고 조회 경로는 메인 페이지 메뉴 중 “제품유형 조회(产品类型查询)”를 클릭한다. Q3: 해외생산기업 등록 신청을 어떻게 제출해야 하는지? A3: 해외 주관 당국과 중국 해관총서에서 신청방식과 신청서류에 관한 별도의 약정이 있는 경우 외,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의 등록, 변경, 연장과 말소의 신청은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 시스템(进口食品境外生产企业注册管理系统)을 통해 제출하거나 중국국제무역“싱글윈도우” 포털사이트를 통해 수입식품 해외생산기업 등록관리 시스템을 방문할 수도 있다. – 이하생략 – 출처: https://mp.weixin.qq.com/s/RVmcpWY5QlqDNDiqa-YR_w https://mp.weixin.qq.com/s/BQ7iPl9z7QCWRNJSCvoRwQ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