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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1: Prioritizing People Model©의 실제 활용

    직원의 심리 건강, 안전 및 웰빙을 우선시하세요 ‘직원의 심리 건강, 안전 및 웰빙 문제를 해결하면 조직에 대하 참여도가 높고 헌신적이며 생산적인 인력이 증가하고, 직원의 이러한 부분을 우선시했을 때 조직이 이점을 얻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것이 BSI Prioriting People model© 창시자의 견해입니다. BSI 건강, 안전 및 웰빙 분야 글로벌 책임인 Kate Field와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조직이 중요한 문화적 변화를 달성하고, 장기적인 회복력을 추진하며, 단순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 했음을 확인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로부터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단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 다운로드(PDF) > 인터뷰 내용 자세히 보기 Q: 작업장(직장)이 진화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Prioritizing People Model©과 나 자신과의 관련성은 무엇인가? KF: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기업계에 이상하고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했다. 인류애의 가치를 다시금 발견한 것이다. 이 혼란은 우리 모두에게 영향을 미쳤고 ‘그들’과 ‘우리’로 분리되었던 위계적 가치가 ‘우리 모두가 함께 있는’ 상황으로 바뀌게 되었다. 팬데믹은 그 이전에는 많은 조직에 존재하지 않았던 돌보는 문화를 만들었다. Q: Prioritizing People Model©의 심리적 필요 부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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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ode 2: 직장에서의 노력과 보상 사이의 균형

    포스트 팬데믹 세상에서 인재를 유지하는 방법 지금 세상의 직장은 노력과 보상이라는 두 개의 영향에 대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근로자는 직원의 심리 건강, 안전 및 웰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힘은 더 많이 들고, 임금은 적은 작업을 거부하려고 합니다. BSI의 인사 담당 이사인 Gary Knight와의 심층 인터뷰에서는 코로나19라는 판도라의 상자 효과로 인해 나타나고 있는 21세기 두뇌 유출을 막기 위해 조직이 보수/보상을 하는 것과,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노력을 이끌어 내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할 필요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짚어봅니다. 2020년대 이후에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거래적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관계적인 사고방식으로 대대적인 사고 전환이 필요합니다. 많은 개인이 팬데믹 이후 세상에서 자신이 일로 얻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정의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업무 노력 대비 보상의 균형이 맞지 않는 조직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직원에게 스트레스, 건강 악영향을 초래하고 소중한 인재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Gary는 보상이 단순히 금전적인 것만이 아니라는 의견과 함께 직원 태도의 최신 동향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다운로드 하기(PDF) >   조직이 직원의 가치를 위해 만들어야 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