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분류
[EU GDPR 개인정보보호전문가 자격과정 관련 기사 소개] GDPR 의무화로 ‘데이터보호담당자(DPO)’ 수요 급증…페이스북, 공식 채용 나서
2018년 5월 25일부터 시행이 의무화되는 EU GDPR은 현재 단연 뜨거운 감자 입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기업의 60%이상이 시행일 이전에 EU GDPR에 대비를 마치지 못할것으로 예상했습니다. GDPR의 의무화로 데이터보호담당자에 대한 마켓의 수요가 높아 지고 있습니다. BSI Group Korea 에서는 오는 6월14~15일 CIPP/E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 공인 IAPP EU GDPR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데이터보호담당자(DPO)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기사가 있어 간추려 소개 드립니다. ▼ 출처: [바이라인네트워크 2017-7-3, 이유지 기자] GDPR 의무화로 ‘데이터보호담당자(DPO)’ 수요 급증…페이스북, 공식 채용 나서 유럽연합(EU) 일반정보보호규정(개인정보보호법; 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이하 GDPR) 시행을 앞두고 ‘데이터보호담당자(DPO)’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GDPR을 준수하기 위해 한국에서만 1400명, 전세계적으로 총 7만5000명의 DPO가 필요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페이스북이 DPO직을 공식 신설하고 채용에 나서 눈길을 끈다. 내년 5월 시행되는 GDPR(37~39조)은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기업들에 대해 DPO 임명을 의무화하고 있다. 국내 개인정보보호관련법률에서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지정을 의무화하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GDPR을 준수해야 하는 전세계 많은 기업들은 아직까지 DPO의 역할과 위치를 규정하지 못하고 혼선을 빚고 있어 DPO를 임명하지 못하고 … -
미분류
[BSI News] BSI, ‘EU GDPR(개인정보보호) 전문가 과정’ 교육 개최
▲ 영국왕립표준협회(BSI GROUP KOREA·이하 BSI)는 내달 14~15일 ‘국제 공인 IAPP EU GDPR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자격과정(CIPP/E)’ 교육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과정은 BSI의 전략적 제휴기관이자 글로벌 정보보호 커뮤니티인 국제 개인정보보호전문가협회(IAPP)가 개발한 정보보호전문가 자격 과정으로, 데이터 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인정받는 자격 중 하나다. 이번 교육에 BSI는 국내 최초로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인 해외 강사를 초빙해 개최할 예정이며, 유럽 및 국가별 데이터 보호법, 주요 데이터 보호 용어 개념을 배우고, 개인데이터 관리 및 국경 간 데이터 흐름에서 개인정보보호의 준수 개념에 대한 업계의 모범사례 검토를 통해 실용적 개념을 습득해 해당 개인정보보호 전문가를 양성할 예정이다. 최근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 GDPR) 시행으로 유럽 시민 데이터를 취급하는 기업들이 대응해야 하는 기업 내 DPO(데이터보호책임자)를 지정 요건에 대해서도 본 자격과정을 통해 적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과정은 EU GDPR 관련 기업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이외에도 담당자나 변호사, 인사팀 담당자 등 개인데이터를 사용 처리 유지 관리하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해당 과정 수료 및 시험을 통해 IAPP 공인 글로벌 보안자격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