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SI Korea 입니다. 6월 17일 오후 2시에 ‘IATF 업데이트 소식 및 부적합 사례 공유’ 내용으로 BSI의 8번째 웹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BSI Korea에서는 2020년 3월, IATF가 IATF 16949 인증 체계에 대한 운영상의 변경사항을 업데이트한 내용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IATF 16949 심사 시, Top 10 부적합사항들에 대해서 국내 자동차 산업 전문가분들께도 소식을 공유해드리고자 본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프로그램 본 변경사항은 ‘IATF OEM Tier 1 공급사의 성과’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신규 프로세스의 도입에 대한 내용입니다. FORD社와 GM社에서 진행한 파일럿 프로그램이 성공함에 따라, 이 프로세스는 이제 공식적으로 IATF에 의해 채택되었으며, 추가로 IATF OEM을 포함하도록 공식적으로 런칭 및 확장되었습니다. 웹세미나는 BSI 배진아 과장의 BSI Korea 소개를 시작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조희웅 전문위원님이 발표를 이어갔습니다. BSI 조희웅 전문위원님 웹세미나 주요 내용 살펴보기 이번 웹세미나는 BSI의 8번째 웹세미나로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 일하시는 약 70여명 분들이 등록해주셨습니다. 2020년 3월, IATF가 IATF 16949 인증 체계에 대한 운영상의 변경사항을 업데이트했기 때문에 많은 관계자분들이 많은 관심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세미나 도중에 위원님께서 웹세미나간 강조하며 …
AIAG는 북미지역 자동차 산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협회로, 자동차 사전품질계획(APQP) 및 생산 부품 승인 프로세스 문제를 식별하고 품질을 보장하는 표준 등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국제 자동차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표준에 따른 제품 생산 요구가 나오면서 협력사에 대한 심사원 평가 등 공급망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국제자동차태스크포스(IATF)에 따르면 최근 IATF의 주요 차량 제조사들은 부품회사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시하고, 공시 결과가 ‘레드’로 평가될 경우 추가 심사 등 성과 관리를 실행할 계획이다. – 이하생략 – 기사 원문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00616079600848?input=1195m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