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속 환경 과제: 솔루션으로서의 표준 환경관리평가협회(IEMA)의 기후 변화, 기업 지속가능성 및 자연 환경에 대한 정책 및 실무 책임자인 Nick Blyth는 조직이 표준 기반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기후에 대한 주요 영향 및 의존성을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2015년 12월 12일 COP 정상회담에서 파리 협정이 채택되었다. 서명 국가들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전 세계적으로 전진해 나갈 것을 약속하고, 선진국이 온실 가스(GHG)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법적 구속력 있는 의무를 설정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시민 사회, 기업 및 NGO 호스트 모두가 중요한 역할을 맡으며 새로운 국제적 합의에 기여했다. 2015년 12월 개최된 COP21은 파리 협정의 서명을 이끈 회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 회담에서 지구 온난화를 2°C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전 세계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글로벌 계획은 매우 중요하며 국제 표준은 기후 변화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데 중대한 솔루션에 있어 필수적이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파리 협정에 서명하였으며, 정부만이 아니라 도시, 기업 및 지역 사회(이른바 비국가 행동자) 역시 이 약속에 대한 전례 없는 행동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