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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소식

    6월 9일, 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

    6월 9일 수요일은 IAF와 ILAC가 인증의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제정한 세계 인증의 날입니다. 올해의 주제는 “인정: 지속가능개발목표(SDG) 실현을 지원하다” 입니다. 세계 인정의 날(World Accreditation Day)은 국제시험소인정기구협의체(ILAC)와 국제인정포럼(IAF)이 인정의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제정하였습니다.  인정은 공정성과 역량을 보장하기 위한 특정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만들어진 표준들에 대한 적합성 평가 기관의 독립적 평가입니다. 국가 및 국제 표준의 적용을 통해 정부, 생산자 및 소비자는 인증 기관이 제공하는 검사뿐만 아니라 인증, 교정 및 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를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BSI는 ISO 9001 품질관리시스템과 ISO 27001 정보관리시스템을 포함하여 가장 널리 사용되는 인증 서비스 중 일부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정 심사 대상입니다. 정기적으로 인정 기관(예: UKAS, ANAB)은 당사에 대한 심사를 실시하여 고객이 마땅히 받아야 할 고품질의 공정하고 일관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갖추도록 보장합니다.  2030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제는 현재와 미래의 인류와 지구를 위해 평화와 번영을 달성하기 위한, 공유, 실행 가능한 청사진을 제공합니다. UN global compact의 signatory인 BSI가 현재와 미래의 사람들과 지구에 …
  • 지속가능성

    BSI, ISO 37301 컴플라이언스 경영인증 론칭 기념 웹세미나 개최

    BSI, ISO 37301 컴플라이언스 경영인증 론칭 기념 웹세미나 개최 ▲ 영국왕립표준협회(BSI)는 오는 30일 컴플라이언스 경영(ISO 37301) 인증 론칭을 기념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거버넌스 관련 국제표준에 대한 무료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ISO 37301은 2014년 발행된 ISO 19600 표준을 조직이 인증까지 받을 수 있도록 개정해 지난 4월 발행한 국제표준 인증이다. 이 표준은 조직이 준수해야 할 법과 지침을 총괄하며, 조직에서 컴플라이언스 경영관리 시스템을 수립하고 개선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제공한다. 컴플라이언스 경영은 1991년 미국 양형위원회의 ‘미 연방 기업범죄 양형 가이드라인’ 공표를 계기로 조직경영에 전반적으로 사용되는 원칙이다. 세미나는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하고 이은경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실장을 초청해 ESG와 반부패 투명경영, 거버넌스에 대한 최신 동향과 시사점을 공유할 계획이다. 먼저 지난 ESG 웹세미나에서 환경(E)에 대한 주제를 다룬 데 이어, 거버넌스(G)와 관련한 표준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조직의 근간이 되는 거버넌스에 대한 국제표준 조직 거버넌스에 대한 가이드라인(ISO 37000) 인증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소개한다. 또 2016년 발행하고 뇌물 및 부패 행위를 다루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과 37301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37301의 요구 사항, …
  • 디지털 신뢰

    태성에스엔아이, 빌딩정보모델링 ‘ISO 19650’ 인증 획득

      빌딩정보모델링(BIM) 기업인 태성에스엔아이는 지난 15일 영국왕립표준협회(BSI)를 통해 민간기업 중 처음으로 BIM 정보관리 국제표준 인증인 ‘ISO 19650’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하는 ‘건축과 토목공사에 대한 BIM 기반 정보관리’의 국제표준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BIM 정보관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다른 기관의 모범이 되고자 이번 인증을 받았다” 고 설명했다. – 이하생략 – 기사 원문 출처 태성에스엔아이, 빌딩정보모델링 ‘ISO 19650’ 인증 획득 | 연합뉴스 (yna.co.kr) 기사원문보기
  • 지속가능성

    ISO 50003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인증기관에 대한 요구사항 업데이트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 인증기관에 대한 요구사항 업데이트 EnMS(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은 조직의 환경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단계로, 이해 당사자들에게 에너지 사용과 효율성에 진정한 개선이 있음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인증 프로세스는 일관되고 효율적이여야 가치가 있기 때문에, 이 작업을 수행하는 심사자들에 관한 기준이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에너지경영시스템을 통해 조직은 에너지 효율성, 에너지 사용 및 에너지 소비를 포함하여 에너지 성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ISO 50003, 에너지경영시스템 – 에너지경영시스템의 심사 및 인증을 제공하는 기관의 요구사항은 심사 및 인증 프로세스에서 역량, 일관성 및 공정성을 보장하는 요구사항을 제공함으로써 심사 및 인증 기관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인증 기관이 경영시스템의 인증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일련의 요건들인  ISO/IEC 17021와 함께 사용되어, 심사 계획 과정에 대한 추가 에너지 기반 요건을 제공하고 심사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올바른 기술을 보유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표준은 심사일 계산의 명확화, 멀티 사이트 조직들에 대한 요구사항의 적용 및 EnMS 심사와 관련된 기술 역량의 개선을 포함하여 모든 ISO 경영시스템에 사용되는 조화로운 …
  • 디지털 신뢰

    삼성물산, 국내 건설사 최초 ‘BIM 국제표준 인증’ 획득

    ISO 19650은 전 세계 적으로 많은 인증 사례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국제표준입니다. 특히 UAE, 사우디 시장 등 국제 시장에서 관련 표준을 자국 표준화하여 입찰의 기준으로 삼거나 강제화하는 사례가 이미 시장에서는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2018년 발행되어 BIM에 대한 조직 내 정보관리 운영체제를 위한 표준으로, 전신 문서인 BS 1192 및 PAS 1192-2 등 영국 BSI에서 개발한 표준을 바탕으로 ISO로 승격화된 표준입니다. 현재 ISO 19650-1, 2, 3, 5가 발행되었으며 현재 4 시리즈는 개발중에 있습니다. BSI는 BIM 표준에 대한 검증 및 인증 경험이 6년 가까이 되며, 현재까지 관련 인증서를 300건 넘게 발행하여 BIM 과 관련한 가장 많은 인증 경험과 표준 제정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국내 건설사 최초 ‘BIM 국제표준 인증’ 획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빌딩정보모델링(BIM) 국제표준인 ‘ISO 19650’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BIM 국제표준(ISO 19650)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창립 멤버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제정한 것이다. 2018년 8월 국제표준으로 정식 발행됐다. BIM 기술에 대한 활용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표준화된 기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
  • 디지털 신뢰

    삼성물산, 국내 건설사 최초 ‘BIM 국제표준 인증’ 획득

      ISO 19650은 전 세계 적으로 많은 인증 사례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국제표준입니다. 특히 UAE, 사우디 시장 등 국제 시장에서 관련 표준을 자국 표준화하여 입찰의 기준으로 삼거나 강제화하는 사례가 이미 시장에서는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2018년 발행되어 BIM에 대한 조직 내 정보관리 운영체제를 위한 표준으로, 전신 문서인 BS 1192 및 PAS 1192-2 등 영국 BSI에서 개발한 표준을 바탕으로 ISO로 승격화된 표준입니다. 현재 ISO 19650-1, 2, 3, 5가 발행되었으며 현재 4 시리즈는 개발중에 있습니다. BSI는 BIM 표준에 대한 검증 및 인증 경험이 6년 가까이 되며, 현재까지 관련 인증서를 300건 넘게 발행하여 BIM 과 관련한 가장 많은 인증 경험과 표준 제정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국내 건설사 최초 ‘BIM 국제표준 인증’ 획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빌딩정보모델링(BIM) 국제표준인 ‘ISO 19650’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BIM 국제표준(ISO 19650)은 국제표준화기구(ISO) 창립 멤버인 영국왕립표준협회(BSI)가 제정한 것이다. 2018년 8월 국제표준으로 정식 발행됐다. BIM 기술에 대한 활용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에서 표준화된 기준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
  • 품질

    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 중소식품기업 표준화 업무협약 체결

      영국왕립표준협회(BSI)는 29일 농수식품 사단법인 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와 중소식품기업의 국제표준 및 인증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 회의실에서 이수동 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장, 송경수 BSI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소식품기업이 국제표준과 인증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 이하생략 – 기사 원문 출처  BSI·중소기업식품발전협회, 중소식품기업 표준화 업무협약 체결 | 연합뉴스 (yna.co.kr) 2021/06/29 기사원문보기
  • 품질

    미국, 대세로 자리 잡아가는 식물성 대체육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을 선택하는 것이 식품 시장에서 메인스트림 선택의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해당 카테고리는 육식을 선호하는 국가에서도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굿 푸드 인스티튜트(Good Food Institute)와 시장조사분석기관(SPINS)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식물 기반 식품은 7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였으며, 전체 식료품 판매 증가율의 두 배 가까운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시장조사기관 닐슨(Nielsen)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98%는 전통적인 육류 제품을 함께 구매하고 있다. 추후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햄버거 등의 영역을 넘어 전체 육류 제품 및 해산물 분야까지 확장하기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남아있다. 아지노모토 헬스(Ajinomoto Health & Nutrition)의 재료 혁신 책임자인 조 포마넷(Joe Formanek) 박사는 “식물 기반 대체 육류 제품의 중요한 성공 요인은 맛과 식감을 개선하고, 동물성 육류와의 가격 경쟁력을 개선하는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식물 기반 육류 대체품의 성공을 위해 우선 주류 식품 시장을 공략 할 수 있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아지노모토사(Ajinomoto)의 마케팅 및 데이터 분석 부매니저인 …
  • 품질

    미국, 새 플라스틱(Virgin Plastic) 사용을 줄이는 펩시코(PepsiCo)

    펩시코사(PepsiCo)는 2030년까지 전 세계 식음료 포트폴리오에서 1회 제공량 당 새 플라스틱(Virgin Plastic) 사용을 50% 줄이고, Pep+라는 새로운 정책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포장에 재활용 플라스틱의 사용을 절반까지 늘릴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또한 일회용 포장을 최소화 하거나, 아예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소다스트림(Soda Stream) 탄산수 사업을 확장하려는 노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펩시코는 12온스의 음료와 1온스의 음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양을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은 보도 하였다. 더 많은 회사가 폐기물 특히 플라스틱의 폐기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펩시코와 코카콜라사(Coca-Cola)와 같은 탄산음료, 생수, 차 및 스포츠 음료 제조업체에 대한 비난 여론이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코카콜라의 경우 매년 1,200억 병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이용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엘렌 맥아더 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펩시코는 연간 230만 톤의 플라스틱을 소비한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펩시코의 발표는 최근까지 발표되었던 것보다 진일보한 계획이다. 불과 2년전 펩시코는 2025년까지 음료 포트폴리오 전체에서 새 플라스틱 사용량을 35%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다. 그러나 이번 발표를 통해 감축량을 2030년까지 음료 및 식품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새 …
  • 품질

    중국, 식물 기반 식품 및 음료 급속 성장

    최근 중국에서 식물 기반 식품 산업이 빠르게 발전하며 투자량이 증가하고 있다. 제조상은 자본의 흐름에 발맞춰 끊임없이 더욱 맛있는 식물 기반 식품을 개발하고, 식품 기반 간식과 즉석식품 등 영역 또한 이와 같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 조사 업체인 퓨처마켓 인사이츠(Future Market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8년 식물성 간식 시장의 규모는 739억 달러를 초과할 것이며, 연평균 성장률이 8.7%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식물기반 사탕은 과거 몇 년간 급속도로 성장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Grand View Research)의 조사에 따르면 2019년 세계 채식주의 사탕 시장 규모는 8.16억 달러에 달하며 2020-2027년 연평균 성장률이 11.8%에 달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채식주의가 주목 받고 생활화되어가며 시장의 상승세가 시작된 것이다. 현재 출시된 식물기반 사탕도 다양하다 예를 들면 켈로그에서 출시한 “RxBar”와 같은 다양한 식물성 사탕이 출시되고 있다. 이러한 창의적인 식물성 사탕이 출시되면서 미래 식물성 사탕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 이하생략 – 출처: KATI 농식품수출정보 참고자료: https://news.21food.cn/12/2900968.html https://www.163.com/dy/article/GHALSRUF05198DT6.html https://baijiahao.baidu.com/s?id=1703414166655827504&wfr=spider&for=pc 기사원문보기
  • 품질

    미국 홀푸드 마켓 선정 2022년 식품 트렌드 Top 10

    미국 홀푸드 마켓(Whole Foods)이 2022년 식품 트렌드를 이끌어갈 10개 카테고리에 대해 발표하였다. 홀푸드는 글로벌 및 로컬 바이어, 요리 전문가 등 수 십년의 경험을 가진 50명 이상의 홀푸드 식품 시장 팀원 그룹으로 구성된 식품 동향위원회의 전망을 바탕으로 10개의 트렌드를 식품 연례 보고서에서 예측하였다. 홀푸드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Sonya Gafsi Oblisk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삶에 적응함에 따라 식료품 구매 습관에서 팬데믹과 연관된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지켜보았다. 식품 산업이 새로운 표준에 천천히 적응함에 따라 소비자들은 기능성 소다 및 강장제와 같이 건강 기능성 식품, 도시 정원의 채소 또는 토양의 건강을 고려하는 재배과정을 통해서 길러진 제품과 같이 웰빙 감각을 지지해주는 제품을 우선시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였다. ㅇ 울트라 도시 농업 (Ultra-urban farming) – 2013년 홀푸드는 온실을 갖춘 소매점을 브루클린에 오픈하였다. 해당 점포는 햇빛과 100% 재생 가능한 전기를 사용하는 온실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선하고 지속 가능하게 재배된 허브와 샐러드 채소를 제공한다. 이후 실내 농업은 수경 재배, 식료품 진열대 위에서 자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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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식물성 대체육에 대한 상표법 소송

    토퍼키(Tofurky)는 식료품 소매업체인 업튼스 내츄럴즈(upton’s naturals)를 대신해 오클라호마 주에 식물성 대체육 상표법에 이름과 동일한 크기 및 중요도를 표시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토퍼키(Tofurky)와 미국의 동물 보호 단체(Animal Legal Defense Fund, ALDF)가 대표하는 식물성 식품 협회(Plant Based Foods Association,PBFA)와 함께 새로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단체는 보도 자료에서 이 법이 “연방법을 넘어서 식물성 대체육 생산자에 대해 추가로 부담을 주며 비현실적이며 불분명한 공개 요구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오클라호마 법무장관실은 기자회견 전 요청에 대응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 9월 처음 제기된 오클라호마 소송에서 법적인 변화를 나타낸다. 업튼스 내츄럴즈(upton’s naturals)가 제기한 이 사건은 헌법 1조 (언론, 출판, 집회, 종교의 자유)에 대해 법안을 수정하라고 이의를 제기했다.  – 이하생략 – 출처: https://www.fooddive.com/news/토퍼키(Tofurky)-argues-oklahoma-plant-based-labeling-law-imposes-burdensome-roadbl/609902/ 토퍼키(Tofurky) argues Oklahoma plant-based labeling law imposes ‘burdensome roadblocks’ on the industry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