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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대사관, ‘한·영 클린테크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주한 영국대사관은 전북 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한·영 지역기업 혁신 성장 프로젝트의 첫 행사인 ‘한·영 클린테크(Clean Tech)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전날(2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전북을 기반으로 한 클린테크 관련 기업 10개와 영국의 수소, 해상풍력 등 분야 13개 기업이 참여해 협력 기회를 도모했다. 클린테크란 탈탄소 등 에너지·자원 소비를 줄이면서 오염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환경기술을 말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영 양측은 상호 시장 진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등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이하 생략 – 출처: 문화일보, 김유진 기자 기사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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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스마트협회: buildSMART FORUM&CONFERENCE 후기 (2021.08.25)
2021년 8월 25일 빌딩스마트협회에서 인공지능과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주제로 포럼&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최하여 산업체, 공공기관, 연구소, 학교, 단체, 기타건설GIS 및 IT 관련 업계 및 개인 대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행사주제 인공지능과 그레이트 리셋(AI and The Great Reset) 인공지능은 2016년 이세돌 구단과의 대국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화 되었다. 바둑은 우주 전체의 원자개수 보다 많은 경우의 수를 갖고 있었으나 인공지능을 통해 예측가능한 승부의 범주로 편입시켰다. 정부는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하여 산업전반에 인공지능을 보급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계는 예측불가능한 리스크 감소를 위해 인공지능 도입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더믹은 인공지능을 통해 확실성이 가능한 세상에서 불확실성이 팽배한 비상체제가 정상체체로 인지하는 뉴노멀 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코로나19는 엄청난 규모의 경제적 혼란을 초래하고, 정치·사회·지정학 등 다양한 차원에서 위험하고 변동성이 큰 시기를 만들고 있다.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은 과거로 돌아가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영향력이 확장되고 BIM,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위대한 리셋을 이룰 수 있는 방안 살펴보고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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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스마트협회: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 개최
인공지능과 그레이트 리셋(AI and The Great Reset) 인공지능은 2016년 이세돌 구단과의 대국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화 되었다. 바둑은 우주 전체의 원자개수 보다 많은 경우의 수를 갖고 있었으나 인공지능을 통해 예측가능한 승부의 범주로 편입시켰다. 정부는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하여 산업전반에 인공지능을 보급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계는 예측불가능한 리스크 감소를 위해 인공지능 도입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더믹은 인공지능을 통해 확실성이 가능한 세상에서 불확실성이 팽배한 비상체제가 정상체체로 인지하는 뉴노멀 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코로나19는 엄청난 규모의 경제적 혼란을 초래하고, 정치·사회·지정학 등 다양한 차원에서 위험하고 변동성이 큰 시기를 만들고 있다.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은 과거로 돌아가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영향력이 확장되고 BIM,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위대한 리셋을 이룰 수 있는 방안 살펴보고자 한다. – 이하생략 – buildSMARTForum 2021 자세히알아보기 기사원문보기 -본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세부 내용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