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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 그룹 CEO가 말하는, 식품 업계에서 생존 및 성공할 수 있는 방법!! – 제 2편
BSI 그룹의 CEO인 Howard Kerr가 식품 업계에서 생존 및 성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을 제공했습니다. 지난 1편에 이어 2편을 번역하여 공유드립니다!! 1편이 궁금하신 분들은 오른쪽 링크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블로그에서 우리는 조직 레질리언스 (조직 복원력)을 크고 작은 모든 식품 회사의 전략적 요구 사항으로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BSI의 조직 레질리언스 모델을 살펴봅니다. 우수한 제품 여기서 말하는 ‘제품’은 식품 회사가 출시하는 제품, 서비스 또는 솔루션을 의미합니다. 조직은 그들이 어느 시장에서 사업을 하는지 스스로 질문해야 합니다. 제공하는 제품, 서비스, 솔루션의 기능과 제품이 해당 시장의 요구 사항과 일치하고 규제 환경을 준수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다면, 그러한 시장에 어떻게 적응하시겠습니까? 진정으로 복원력을 갖춘 기업은 새로운 제품과 시장을 창출하고 경쟁 업체보다 앞서 나갈 수있는 제품을 차별화하여 혁신을 이룹니다 식품 산업에서의 혁신은 다른 산업에서와 마찬가지로 중요합니다. 택배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여 공급망에서 숨겨진 소비자 가치를 이끌어 내거나,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가치 라인 (value line)’을 마케팅하는 등, 식품 기업은 끊임없이 혁신을 일으켜야 합니다. 프로세스의 신뢰성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 -
품질∙환경∙안전보건
조직 레질리언스 (회복탄력성 혹은 복원력)에 대한 BSI와 크랜필드경영대학원의 연구 보고서 발간 소식!
오늘날의 경영환경은 어느 때보다 예측 불가능하고, 글로벌 공급망 또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연결돼 있습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시대에 예측 불가능한 환경변화에 일일이 대비하기는 어려우며 외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조직 레질리언스(회복탄력성 혹은 복원력)를 갖추는 것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BSI Group은 영국 크랜필드경영대학원과 ‘조직 레질리언스’에 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여 지난 달 연구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이에 대한 보도자료를 아래에 공유하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조직 및 사업의 장기적 생존을 위해 비즈니스 리스크에 대한 혁신적 접근이 필요 크랜필드 경영대학원이 BSI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이 무의식적으로 실패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고 경고 – New Strategic Tension Model (새로운 전략적 긴장 모델)은 성공을 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 3월 24일 BSI(영국왕립표준협회)가 크랜필드 경영대학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발행한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들은 리스크와 기회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는 기업의 장기적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고 합니다. 금번 발행된 “조직 레질리언스(조직 회복탄력성 또는 조직복원력): 학술적 증거, 비즈니스 인사이트, 새로운 사고방식에 대한 BSI와 크랜필드 경영대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