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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를 고려한 음료업계 최신 트렌드

    – 코카콜라재팬은 SDGs(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를 의식하여 물이나 탄산수(500ml)를 자신의 물병에 넣어 마시는 ‘마이 보틀(My Bottle) 자동판매기’를 도입했다.   – 코카콜라재팬은 소비자들의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USJ 테마파크와 *타이거보온병주식회사의 구내식당에서 해당 기기를 시범운영하며, 강·약 탄산수, 냉수, 온수, 상온의 물 등 총 5종류로 제품을 구성하였다. 또한, 물병이 없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용 물병을 도입하였고, 소비자가 가지고 온 물병이나 텀블러 등의 내부를 세척하는 세척기도 함께 설치되어 있어 청결적인 문제도 신경 썼다.   *타이거보온병주식회사 : 1923년에 설립된 보온병 제조회사. (연 매출 약 4,000억원, 직원 수 약 800명) – 이하생략 – 출처: 일본 경제신문 2022.02.22.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17FW80X10C22A2000000/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