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G-VDA의 OEM과 Tier 1 Supplier Members 등의 참여 하에 약 3년 간의 협의를 거쳐 FMEA (Failure Mode and Effects Analysis)이 개정되었습니다. * 개정본의 출판은 2018년 말 또는 2019년 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번역본은 2019년 상반기에 출판될 예정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FMEA 히스토리 Year of 1949 미국 국방성에서 MIL-P-1629 FMEA Method 개발 1955 Kepner/Tregoe가 개발한 APP [Analysis of Potential Problems] 사용 1963 NASA에서 아폴로 프로젝트를 위해 FMECA 개발 1965 Aerospace, Aviation, 식품, 원자력 기술 연구시 폭넓게 활용 1975 원자력 및 기타 산업군에서 전개 1977 Ford에서 FMEA 방법론 사용 1980 독일에서 FMEA 규격제정 [DIN24448], VDA에서 자동차 산업용으로 전개 1986 VDA Volume 4로 발간되어 자동차 산업 등 분야에서 활용 1990 VDA에서 System FMEA Design and Process로 개발 1993 AIAG Reerence manual로 FMEA 발간 [Big 3] 1994 Big3에 의해 SAEJ1739 FMEA Standard 공동 개발 1995 SAEJ1739 2nd Edition 발간 2015 다국적 OEM과 공급업체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FMEA Manual에 대해 통합 필요성 제기 리스크 관리 FMEA는 팀 활동을 Systematic, …
Harvard Business Reveiw – ‘Strategic Thinking’ CEO가 전략적 긴장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 by John Goddard, Aubry Pierre *이미지 출처: https://hbr.org/2016/12/how-ceos-can-make-smart-strategic-trade-offs CEO로서 당면하는 어려움 중 하나는, 정답과 오답 중에서 선택하라는 요구는 사실상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최고 경영진은 주로 두 가지 “정답에 가까운” 상황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지만 이 둘의 격차는 거의 없다는 것이 어려운 점입니다. 결국 전략은 어디에 초점을 맞출 지를 결정하는 것이고 사실상 Tradeoff에 대한 문제입니다. 전략적 차원에서 약간 더 나은 옵션을 선택함으로써 엄청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약간 부적합한 선택을 하게 될 시, 그 결과는 훨씬 더 수습이 어려울 정도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복잡해진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CEO들은 다음의 5 가지의 구체적 긴장 요소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Disruptive innovation versus leveraging the company’s core strengths 혁신적인 혁신 vs. 회사의 핵심 강점 활용 Pursuing cost leadership versus differentiating for value 비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