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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환경 - BIM, Smart city

    빌딩스마트협회: buildSMART FORUM&CONFERENCE 후기 (2021.08.25)

    2021년 8월 25일 빌딩스마트협회에서 인공지능과 그레이트 리셋이라는 주제로 포럼&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된 이번 행사는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최하여 산업체, 공공기관, 연구소, 학교, 단체, 기타건설GIS 및 IT 관련 업계 및 개인 대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행사주제 인공지능과 그레이트 리셋(AI and The Great Reset) 인공지능은 2016년 이세돌 구단과의 대국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화 되었다. 바둑은 우주 전체의 원자개수 보다 많은 경우의 수를 갖고 있었으나 인공지능을 통해 예측가능한 승부의 범주로 편입시켰다. 정부는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하여 산업전반에 인공지능을 보급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계는 예측불가능한 리스크 감소를 위해 인공지능 도입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더믹은 인공지능을 통해 확실성이 가능한 세상에서 불확실성이 팽배한 비상체제가 정상체체로 인지하는 뉴노멀 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코로나19는 엄청난 규모의 경제적 혼란을 초래하고, 정치·사회·지정학 등 다양한 차원에서 위험하고 변동성이 큰 시기를 만들고 있다.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은 과거로 돌아가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영향력이 확장되고 BIM,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위대한 리셋을 이룰 수 있는 방안 살펴보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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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스마트협회: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 개최

    인공지능과 그레이트 리셋(AI and The Great Reset) 인공지능은 2016년 이세돌 구단과의 대국을 통해 처음으로 대중화 되었다. 바둑은 우주 전체의 원자개수 보다 많은 경우의 수를 갖고 있었으나 인공지능을 통해 예측가능한 승부의 범주로 편입시켰다. 정부는 4차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하여 산업전반에 인공지능을 보급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산업계는 예측불가능한 리스크 감소를 위해 인공지능 도입에 힘쓰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더믹은 인공지능을 통해 확실성이 가능한 세상에서 불확실성이 팽배한 비상체제가 정상체체로 인지하는 뉴노멀 시대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 코로나19는 엄청난 규모의 경제적 혼란을 초래하고, 정치·사회·지정학 등 다양한 차원에서 위험하고 변동성이 큰 시기를 만들고 있다. buildSMART FORUM&CONFERENCE 2021은 과거로 돌아가거나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영향력이 확장되고 BIM,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위대한 리셋을 이룰 수 있는 방안 살펴보고자 한다. – 이하생략 – buildSMARTForum 2021 자세히알아보기 기사원문보기 -본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세부 내용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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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LH 스마트시티 포럼-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미래비전 (20.11.19~20)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스마트시티 분야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과 함께 ‘2020 LH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에 BSI는 행사의 두번째 날인 20일 금요일 세션 5 – 한국과 영국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교류에서 도시 운영 및 복원력 지원을 위한 스마트시티 국제 표준을 소개하였습니다. 기사 보기 LH, ‘2020 LH 스마트시티 포럼’ 개최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스마트시티 분야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들과 함께 ‘2020 LH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포럼은 LH 스마트시티의 발전방향에 자문을 제공할 ‘미래전략자문위원회’ 발족식과 변창흠 LH 사장의 ‘지속가능한 LH 스마트시티 미래비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 메인세션으로 구성됐다.    변 사장은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 제고 및 스마트시티 건설부터 관리·운영까지 포괄할 주체가 필요하며, 공공·민간·시민 간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스마트시티 세종 국가시범도시와 글로벌 협력방안 등 LH의 주요 스마트시티 추진계획을 소개했다.   이후 미국의 도시계획전문가 앤서니 타운센드(Anthony M. Townsend) 박사가 미국 현지에서 실시간 온라인 연결을 통해 스마트시티의 포용성 증진을 위해 디지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