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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사업연속성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취득

    유한양행, ‘사업연속성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취득 [서울=뉴스핌] 방보경 기자 =ISO 22301 인증식은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유한양행 본사에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와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ISO 22301은 기업의 비즈니스 중단에 대한 전사적인 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예기치 않은 각종 사고나 재난 등으로 인한 사업 중단 시 사업의 핵심 기능을 한정된 시간 내 빠르게 재개해 기업의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의 중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있으며, 기업 비즈니스의 중단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 감시 체계와 대응 시스템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지속적으로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방보경 기자, “유한양행, ‘사업연속성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취득”, 뉴스핌, 2023/10/05         > 기사 바로가기 ISO 22301 비즈니스연속성관리시스템이란?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 표준을 통해 귀사의 비즈니스에 대한 위협을 이해하고 우선 순위를 파악하십시오. ISO 22301은 비즈니스 운영이 중단되는 상황으로부터 귀사의 비즈니스를 복구하고, 사고의 가능성을 줄이며, 비즈니스를 보호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 요구사항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I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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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에 대한 갈망-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미래를 보장합니다

      변화에 대한 갈망(Thirst for Change) 물은 지구의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한 자원 중 하나이며, 물 보존의 중요성은 실로 막중합니다. BSI와 선도적인 수자원 NGO인 Waterwise가 파트너십을 맺은 ‘변화를 위한 갈망’은 물 가용성에 대한 전 세계적인 도전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물 관리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탐구함으로써 다양한 부문에서 얻은 주요 인사이트와 교훈은 물론 진전을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단계를 제시합니다. 리포트 다운로드 > 변화를 위한 갈망 인사이트 보고서의 주요 내용 협업과 파트너십, 물 절약 문화를 향한 움직임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사회가 지속 가능한 물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현재 물 공급과 사용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10%를 차지합니다. 지구상에는 물이 풍부하지만 1~3%만이 담수이며 이 중 0.5%만이 접근 가능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지난 세기 동안 전 세계적으로 연간 물 사용량은 약 3,500억 m3 증가했습니다. 2050년까지 도시 인구가 67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 발전과 사회적 필요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물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물을 현명하게 사용하면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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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I, 국내 최대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2023 참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글로벌 수소 전문 전시회 H2 MEET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18개국과 303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으며, 누적 방문자는 약 3만 2000여명을 기록했습니다. BSI 또한 영국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에 참가하여 BSI의 다양한 표준들, 수소 관련 인증 및 테스팅 서비스, 넷 제로 등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내용 H2 MEET 2023, 3만2,000여명 방문  -18개국 303개 기업·기관 참가, 역대 최대 규모  -MOU 20여 건, 수출 상담 280여 건 달성    국제 수소산업 전시회 H2 MEET 2023이 누적 방문자 3만2,000여명을 기록하고 막을 내렸다.    18일 H2 MEET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수소 생산, 수소 저장·운송, 수소 활용의 3개 부문에서 18개국 303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했다.   제품·기술 전시와 함께 학술적인 성격의 세미나·포럼·컨퍼런스도 열렸다. ‘첨단 기술을 통한 수소 경제 활성화(Ramping Up Hydrogen Economy with Cutting-Edge Technology)’를 주제로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 컨트리 데이(Country Day), 테크 토크(Tech 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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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ESRS와 GRI ‘맞손’…높은 수준 상호운영성 확보

    기사 본문 [ESG경제=이신형 기자] 세계의 주요 ESG 공시기준 간에 상호운영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GRI(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와 유럽연합(EU)의 ESRS(유럽지속가능성공시기준)가 손을 잡고 상당한 수준의 상호운영성을 확보했다. GRI는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가능보고서를 만들 때 주로 활용하는 ESG 정보공개 기준으로 우리나라 기업들도 대부분 이 기준을 따르고 있다.  ESRS를 만든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과 GRI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상호 협력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상호운영성이란 ESG 공시기준 간 공시 항목의 차이가 있더라도 같은 항목의 공시에는 내용도 같아지도록 만드는 것을 뜻이다. 두 기관은 공동성명을 통해 EU가 ESRS를 제정할 때 ‘이중 중대성’을 채택하고 기존 ESG 공시기준을 고려함에 따라 “임팩트(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와 관련된 정의와 개념 및 공시 내용 등에서 GRI와 ESRS 기준은 완전히 일치하거나, 유럽지속가능성공시지침(CSRD)의 의무 규정 등 예외적인 경우에도 매우 높은 수준으로 일치한다”고 밝혔다.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ESRS와 GRI 공시 가능 ESRS와 GRI가 채택한 ‘이중중대성’은 투자자 관점에서 중요한 정보뿐 아니라 기업이 환경과 사회 등에 미치는 영향까지 공시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반면에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와 연내 발표될 미국 SEC 기준은 투자자 관점에서 중대한 정보만 공시하도록 하는 ‘금융중대성’ 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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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위기: 기후 변화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물 위기: 기후 변화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합니다 물 위기는 기후 변화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연구자들은 말합니다. 세계 물 주간을 기념하는 보고서에 따르면 순환 물 시스템으로의 전환은 넷 제로로의 전환만큼이나 중요하며 세계 물 위기는 기후 변화만큼이나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연구원들은 말했습니다. 영국표준협회(BSI)와 비정부기구인 워터와이즈(Waterwise)의 보고서는 물 공급과 관련해 각국이 직면한 문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여러 분야의 연구를 종합했으며, 세계 물 주간을 맞아 수요일에 발표된 이 연구는 폐수를 최대한 재사용하는 순환 물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넷 제로 전환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치솟는 물 부족 수준을 분석하여 미국과 중국 등 일부 주요 국가에서 인구 증가와 열악한 수질 관리로 인해 사용 가능한 담수가 점점 더 부족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물은 우리의 가장 기본적이고 소중하지만 저평가된 자원 중 하나이며, 세계를 연결하는 푸른 실로, 현명하게 사용하면 건강과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고, 충분한 식량 공급을 보장하며, 경제 성장에 기여하는 등 중요한 이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Martin Townsend, BSI 높은 수준의 물 소비와 부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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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I 글로벌 무료 웹세미나: The Future of ESG: Trends, Regulations, and Best Practices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고려사항은 빠르게 진화하는 오늘날의 환경에서 조직과 정부 모두에게 중요한 나침반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조직의 경우 ESG 관행은 리스크를 완화하고 복원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혁신과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이끌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촉진합니다. 반면에 정부는 기후 변화에서 사회적 불평등에 이르기까지 시급한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기업 행동을 촉진하고 경제적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있어 ESG의 역할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 웨비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세요: • 최신 ESG 트렌드 – 2024년 이후를 위한 고려 사항 • 지속 가능성 보고에 초점을 맞춘 EU 그린 딜 및 해당 규정 해독: a)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 및 관련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 표준(ESRS) b)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c) 에코 디자인 지침(EDD), 디지털 제품 패스포트(DPP) d) 탄소 이사회 조정 메커니즘(CBAM)  • 지속가능성 의제를 형성하는 모범 사례 알아보기 Name of webinar: The future of ESG: Trends, regulations, and best practices (ESG의 미래: 트렌드, 규정 및 모범 사례) Date: 2023년 9월 14일 목요일 Time: 3.00p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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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경영] SK하이닉스, 준법경영·부패방지 동시 실행으로 ‘지속경영’ 구축

    준법경영 및 부패방지 국제표준(ISO37301, ISO37001) 동시 획득  국내 컴플라이언스팀, 지속적인 준법경영 부패방지 위한 업무 전담 기사 본문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SK 하이닉스가 준법경영과 부패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21일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준법 경영표준(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표준(ISO 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SK하이닉스는 그간 구축한 준법, 부패방지 경영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인증기관의 평가를 추진해 왔다.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준비 과정과 평가를 마쳤고,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 구축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인 BSI로부터 인정받은 상태다.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건 국내 반도체 기업으로는 최초라는 것이 SK하이닉스의 설명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회사는 국내외 규범 준수와 관련된 위험에 대한 사전 예방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당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업지배구조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 받는 반도체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SK하이닉스의 국내 컴플라이언스(Compliance)팀은 SK하이닉스의 준법 경영을 지원한다. 국내 컴플라이언스는 국내 관계 법규의 변화와 이와 관련된 회사의 경영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해 구성원, 그리고 이해관계를 맺고 있는 관계사·협력사 구성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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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하이트진로,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하고 환경친화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 기사 본문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ESG 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첫 발간했다고 1일 전했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지속환경보고서, 2022년 CSR 리포트 등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위해 지속적으로 준비해왔다. 보고서에는 기업의 경제, 환경, 사람에 대한 영향과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노력 및 성과를 담았다. 지속환경보고서보다 정보 공개 범위를 넓히고, 2022년 주요 ESG 활동을 중심으로 2020년~2022년까지 3년간 흐름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경부문에는 2025년까지 체계적인 환경경영을 목표로 하는 ‘25!CHALLEN’ 과 탄소중립을 위한 ‘2050 to ZERO!’ 등 중장기 목표를 밝혔다. 사회부문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감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협력사와의 상생 등 다양한 CSR 활동을 담았다. 지배구조부문에서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 지배구조 개선 현황, 윤리준법경영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 2021 국제 보고 기준을 적용해 작성됐다. 보고서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독립된 외부 전문기관(BSI)으로부터 제3자 검증도 받았다. 100주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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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를 이용한 넷제로 충족

    영국에서는 넷제로 탄소 배출을 달성하기 위한 수소의 다양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새로운 표준 문서인 PAS 4444를 보면 수소의 잠재적 확장성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전 기기 개발 및 제조업체에게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표준의 목표입니다. Bosch, Baxi와 같은 대표적인 가정용 기업들도 이미 수소가스용 보일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인류는 수소 연료에 대한 이야기를 더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목표 2015년 파리 협정에서 195개 국가가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행동할 것을 약속했습니다[1]. 현재까지 5개 국가에서 넷제로 탄소 배출을 법적 목표화 하였습니다. 2017년 6월, 스웨덴은 2045년까지 탄소 중립을 선언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덴마크, 뉴질랜드는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하였으며, 2019년 이에 대한 입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때 각국이 선택한 목표 달성 방식은 서로 상이합니다. 스웨덴은 핵과 수력 발전에 투자하기 시작했으며, 덴마크는 풍력 발전, 프랑스는 핵 에너지에 투자하며 수소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이미 전기의 80%를 재생 에너지를 통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과제는 메탄 처리입니다. 메탄은 이산화탄소보다 약 28배 강력한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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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I 수소 테스팅 및 인증 소개

    BSI에서는 청정 에너지로 나아가기 위해 포괄적인 수소 테스팅 및 인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수소 연료는 전 세계 가스 네트워크와 생활 방식에서 탈탄소를 달성하기 위한 더 깨끗하고 에너지 효율적인 해결책입니다. 영국 정부는 2050년까지 탄소배출 넷제로에 도달할 것을 약속했고,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에 수소가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소는 유연한 성질 덕분에 상업용 및 가정용 난방, 온수, 요리에서 탄소 배출 제로 연료가 될 혁신적인 잠재력이 있습니다. BSI 서비스 영국의 건물 내 수소 분배 및 사용은 이미 발전되어 있으며, BSI는 수소 테스팅 및 인증 분야의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BSI는 전세계 다양한 시장의 조직에게 전문 지식을 제공합니다. BSI의 테스팅 및 인증 서비스는 현재 보일러, 조리기구, 히터 등 상업용 및 가정용 가스 연소 기기 제조업체로서, 수소 연료를 사용하는 기기를 공급하려는 기업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해당 기기가 영국 정부 지침 1단계(메탄/수소 혼합 80%/20%)와 2단계(수소 혼합 98% 이상)를 충족하는지 BSI에서 시험할 수 있습니다. BSI의 전문가가 소형 가정용 제품에서 대형 상업용 기기에 이르기까지 수소가스의 안전한 연소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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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 5회 ESG ON 온라인 세미나 개최

      <제5회 ESG ON 세미나>  주제 : 기후리스크, 산업계와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전략 일시 : 23.8.16.(수), 15:00~17:00 대상: ESG 관련 산.학.연 관계자 방식: 비대면 웹세미나 온라인 생중계 발제 : 기후리스크 관리 현황 및 과제(금융감독원 황재학 수석조사역), 산업계의 기후변화 영향 및 적응(한국환경연구원 조한나 연구위원) 세미나 신청: 상단 포스터 QR 코드를 통해 가능 세미나 접속링크 : https://url.kr/wjyz1t 회의 ID : 854 4758 0442 암호 : 191992   ※ 제6회 ESG ON 세미나 Preview – 일 시 : 2023년 9월 20일 (수) 15:00~17:00 – 주 제 : 국제 환경규제 대응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방안 – 발 제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허준혁 실장 한국품질재단 강영경 팀장 관련 기사 읽어보기 환경산업기술원, 매월 ‘ESG ON 온라인 세미나’ 연다 국제사회 ESG 흐름 대응, 국내 기업 국제경쟁력 제고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은 환경·사회·투명경영(ESG)을 강화하는 국제사회의 흐름에 대응해 기업의 전문역량을 높이기 위한 ‘ESG ON 온라인 세미나’를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개최한다. 제1회 세미나는 오는 19일, 녹색금융으로 전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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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하이닉스, 국내 반도체 업계 최초 준법경영·부패방지 국제 인증 동시 획득

    기사 본문 SK하이닉스가 영국표준협회(BSI, 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준법 경영표준(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표준(ISO 37001)**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 ISO 37301 : 준법의무를 이행하여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준법 경영 시스템을 수립, 개발, 실행, 평가 유지, 개선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정의한 국제표준 ** ISO 37001 : 조직이 부패방지 경영 시스템을 수립, 실행, 유지 및 개선하는 데 필요한 요구사항을 정의한 국제표준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의 ESG 경영에 대한 요구 수준이 높아지는 가운데, SK하이닉스는 그간 구축한 준법, 부패방지 경영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인증기관의 평가를 추진해 왔다. SK하이닉스는 “현재 운영 중인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준비 과정과 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 구축 성과를 공신력 있는 기관인 BSI로부터 인정받았다”며 “두 가지 인증을 모두 획득한 건 국내 반도체 기업으로는 최초”라고 설명했다. 이날 SK하이닉스 분당캠퍼스에서 인증 수여식이 진행됐고, 이 자리에는 BSI 코리아 임성환 대표, SK하이닉스 김윤욱 부사장(지속경영담당), 박수만 부사장(윤리경영담당)이 참석했다. 김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회사는 국내외 규범 준수와 관련된 위험에 대한 사전 예방을 강화할 것이며, 구성원들은 …